수수한 옷차림.
화장 안하고.
누가 말걸면 어쩔줄 몰라하고.
차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데 블박 네비 후카만 업체가서 한 전국번호 10년 넘은 차.
얘기하고 싶은데ㅎ 얘기하고 나면.
저랑 같은 마음이 아니면 불편해 할까봐 지켜만 보네요ㅎㅎ
시트가 가죽인데.
엉덩이 추우니까 박스티 같은거 시트에 씌워 놨는데.
열선 깔아주고 싶네요 ㅋㅋㅋ
나 다이 잘하는데 ♡
살 맛나네요.
흐흐
불금 보내십쇼.
짤은 오늘 아침에 본 찝 멋짐♡
아돌~ 아돌~ 아돌~
영화보러 가야되는데 ㅜㅠ
아직 준비가안됐읍니다
흘릴테니까 줍기만 하십셔♡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ㅎㅎ
지금은 현기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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