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하고 토론을 해야하지만
그저 저기 위에 있는 분들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나
내 뜻에 반하는 우리편 아니면 다 쓰레기
근데 요즘엔 누구나 평가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의견을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중의 생각에 반하는
의견은 좋아하지도 듣고 싶지도 않는다는게...
요런차 조런차 다 타봤고 옛날엔 감히 평가를 했는데
점점 타보는 차가 많아질 수록
점점 평가를 할 수가 없네요
전륜은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도
이제는 없어졌고...
심심해서 주저리해봅니다
차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쓰레기 스피커인데 감성은 좋은듯?
래드손 es100사고 싶다
중고로 파실 분?
비슷한 사례를 들고와서 반론하거나 똘똘 뭉쳐서 남을 비방하고 험담함
리뷰어보단 청취 혹은 시청자의 질이 올라가야함
그래서 전 글 리뷰보면 제원이나 보지 나머지것들은 개인적인 체감임으로 그냥 무시함
결론
사서 타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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