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사장 해명방송보면서 불쌍하단생각들었음
설계당해서 몇년간 빚으로 열정으로 만든회사 강탈당했다 생각들었음
근데 빚갚고 뭐 숨만쉬고 살고있어서 옷한벌이라도 사입고 살려고 월급 올려달라고 했다는데 그게 다합치면 1800만원인건데
숨만쉬고 옷한벌 겨우사입는 사람이 월세가 몇백만원짜리 살고있는것같은데 얼마나 좋은집에사는거임?
딴건 다 이해간다 치는데 몇억 빚있는사람이 그렇게 비싼월세 살아야하나싶음
추가. 오늘 모트라인 해명방송 보기전임
주위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생각하는 방식이 일반인들과 다름.
그게 이번 사건의 교훈임.
애초에 1기 망할때 그대로 망하게 했어야 함. 지분을 다 샀거나 최대 지분 소유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건데.
물론 저같으면 같이 사업을 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1기 망할때 그대로 망하게 했어야 함. 지분을 다 샀거나 최대 지분 소유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건데.
주위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음. 생각하는 방식이 일반인들과 다름.
그게 이번 사건의 교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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