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몇억이고
재주는 입놀리는 것뿐이고
월급받는건 당연하지만 일하는건 하기 나름이고
사업은 하는데 투자는 안하고 노무출자만 하고
어딜가나 누구와 관계맺나 뒤끝은 항상 다툼과 고소고발인 사람이
그런사람이 건실하고 성실하며 진실된 사람인 경우가 있긴 있답니까?
원래 사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없어요
사기꾼은 자기가 능력이 달린다는걸 알기 때문에
당장의 눈앞만 보고 사기치고 다니는 겁니다.
그래야 빚도 갚고 생활비도 대거든요~
사기꾼이 뭐 거하게 해처먹고 잘먹고 잘사는줄 아는 모양인데
백에 99는 그냥 잡도둑 수준으로 그때벌어 그때먹는 소인배 필부일 뿐입니다.
애석하게 자기 그릇이 얼마나 작은줄도 모르고
그렇다고 주린배 움켜쥐고 참고 견딜 인내심도 없으니
그때그때 사기쳐서 먹고 사는거지요..ㅎㅎ
왜 어딜가나 항상 사람문제로 뒷말이 무성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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