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이슈에 과거를 돌아보게 되네요
Gt3rs 오너 시면서
450 마력의 M4를 타시는 분의 생각
딱 10년전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 수입차를 산 패기 오만 병신같은 생각들뿐이였죠
비록 말하는 450마력 택도 안되는 300마력 살짝 안되는
좆같은 좆구형 스포츠 카였지만 정말 병신같이
달렸던거 같아요 민패 안아무인 쓰레기짓
지금 생각해도 창피합니다
그래서 반성 또 반성하는 시간을 갖어봅니다
미안합니가 잘못했습니다
이젠 나이 먹고 보니 공도 무섭고 속도 올리면
겁이나고 그래서 서킷을 가지요 맘 편히 달려볼라고
다들 서킷 오세요~~ 벨N 출고하시는 분들
담주부터 바빠 지실텐데 갑시다.!!!!!
아... 간만에 과거 얘기에 첫차 생각하니
그때 그날의 출고받은 날의 그 기분 아직도
생각이납니다...
나이 먹으니 더더욱 공도가 무섭고..
(어느 순간부터 어두워지면 잘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디스형이 인도해주셔서 서킷 다녀보기 시작했더니
잘 타는 분들 피해다니느라 서킷도 무섭고.. ㅠㅠ
그래도 사람 없을 땐 맘 편히 달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M4도 있을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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