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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272810
오늘 문뜩 이런 생각이 드네요.
닭장안에 갇힌 느낌ㅋㅋ
사랑스런 지티알을 사놓고,
제대로 밟지도 못한 안타까움.
그렇게 두다가 팔아버리면
얼마나 또 후회를 할까.
요즘은 차돌이들이나 식당에 와야 밥먹고
잠깐 차 이야기하고 돌아가는 뒷모습 보며
조심히 들어가라고 마음속으로
이야기 해주는 즐거움만 있네요.
날잡아서 중미산이나 한바퀴 돌아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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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만 한가요+_+
머리 좀 식히러 가려구욧~
푸락셀 밟기가 겁나더군요ㅋㅋ 일반인들이 보기엔 시끄러운 차라고밖에,..
경찰서에서 곧 연락가게 해드릴께요+_+
스티커 발부는 조만간 이뤄집니더ㅋㅋ
벤츠니.페라리를 찾는단 말씀이야
난 죽을 때까지..
GT-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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