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동영상을 봤는데..성능이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고정관념을 버리게 해주는 그런??
아..미국뻥마력에 감성도 없는 차...깡통차..그냥 막 타는차 이런 생각만 했는데(몇 몇 슈퍼카 , 머슬카 제외)
보통 세단 말하는겁니다^^;
이번에 CTS-V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케딜락 3.6을 구입했거나 5.7헤미나 6.1 SRT8 구입했으면 정말 후회를 많이 했겠네요..
SL/M/CLS 이런 종류의 차를 좋아라 하는데..
이번에 CTS는 정말 매력적이네요..
캐딜락이란 메이커가 한국에서 조금만 더 값어치 있었다면 진짜 사고 싶은 차인데..
V가 SRT8과는 감성적인 부분이 많이 유사하더군요. 물론 마력차는 꽤 납니다만...
(둘 다 몰아보았으며 그 중 하나는 계속 몰고 있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