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4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장 업덩이 12.08.25 11:00 답글 신고
    상심이 크겠네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1:20 답글 신고
    아프네요 아직.. 마음이.
  • 레벨 하사 1 은빛Z 12.08.25 11:10 답글 신고
    우리 미남이(말티즈)도 갑자기 안좋아져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외국 출장간사이에 상황이 발생했고 부랴부랴 귀국해서 병원가니 마지막 힘을 다해서 저에게 다가오려고 일어나서 제앞에 앉았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분들도 놀래고
    그리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 왔습니다...새벽에 병원에서 전화와서 떠났다구 ㅠㅠ
    저희도 시골집에 양지바른곳에 자리를 마련하였답니다...가슴아프네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1:22 답글 신고
    미남이도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가슴에 묻어야죠..
    너무 만지고 보고싶네요 우리라이..
  • 레벨 이등병 에보10 12.08.25 11:16 답글 신고
    아 우리집 강아지도 8년째인데 저희 개 도 아닌데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2:35 답글 신고
    이 아이들은 저희에게 해꼬지를 안하잔아요. 항상 귀여움만 주고 웃음만 주는 애들이니...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픈거 같아요.
  • 레벨 대장 끄어엌 12.08.25 11:20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중위 1 나만의k5 12.08.25 11:24 답글 신고
    ㅠㅠ저희도 말디즈 8년째인데 아직쌩쌩합니다 ㅠ슬프네요 .....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2:35 답글 신고
    쌩쌩하다니 다행이네요^^
  • 레벨 중장 spiderman4 12.08.25 11:29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2: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 레벨 중위 3 돌아온럭키 12.08.25 11:45 답글 신고
    뭉클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상병 BinsNJu 12.08.25 11:52 답글 신고
    ㅜㅜ 11살 요키의 아빠인데...

    정말 맘이 아프네요,,,,,

    멋진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 좋은데루 갔을꺼예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2: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11살 우리 라이랑 같은해에 태어난 형제군요.
    건강하게 오래 살리라 믿어요
  • 레벨 소장 업데이 12.08.25 11:55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위 2 구르믈버서난달 12.08.25 12:1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상병 개미니 12.08.25 12:34 답글 신고
    라이야,무지개 다리 조심히 잘 건너가. 부친께서 상심이 크시겠네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5 12: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걱정해주셔서 ㅜ
  • 레벨 중령 2 야렌노카 12.08.25 13:06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얄개중고차 12.08.25 13:12 답글 신고
    가족이었네요.....
  • 레벨 상사 2 슈퍼카는슈퍼카 12.08.25 13:55 답글 신고
    저도 지금 요크셔키우고 있네요 .. 이름은 '간지'

    사람으로 치면 키가 매우큰편이라고하네요...ㅋ 길죠,,?

    엄마를 너무 잘따르고있어서 이놈 5살인데 벌써 나중에 어떻해야되나 싶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6 01:16 답글 신고
    요키인데 아기가 크긴크네요 ㅎㅎ
    그래도 사랑스러운건 매마찬가지..
  • 레벨 상사 2 슈퍼카는슈퍼카 12.08.25 13: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6 01:16 답글 신고
    사랑스럽네요...
    우리라이도...
  • 레벨 상사 3호봉 고스미 12.08.25 14:32 답글 신고
    18살 시츄 9살 슈나 둘 키우고있습니다
    담엔 꼭 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길~!
    그래도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행복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 레벨 소장 쪽빛지중해 12.08.25 14:3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사 3 아미루스 12.08.25 14:56 답글 신고
    사진속 라이와 넘 닮았던....
    보구 싶다 너 떠난지 10년이나 지났는데...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6 01:15 답글 신고
    지금이면 행복한곳에서 잘지내고 있겠네요^^
  • 레벨 간호사 극일 12.08.25 16:21 답글 신고
    요크네요 저희집도 요큽니다
  • 레벨 원사 3 봐드림 12.08.25 16:32 답글 신고
    4살 말티키우는 사람으로서 맘이 찡 하네요...

    언젠가는 한번 겪어야 하는 일인데

    저두 그때가 되면 눈물이 앞을 가릴꺼 같아 슬픔니다...

    ㅠ,ㅠ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6 01:16 답글 신고
    미리미리 마음에 준비를 차분히 해두시는게 나중에 큰도움이 될듯싶습니다^^
  • 레벨 하사 3 다른닉넴이없다고 12.08.25 16:52 답글 신고
    뭉클하네요~ ㅠ_ㅠ
  • 레벨 하사 3 애딕트 12.08.25 17:44 답글 신고
    우리집 강아지도 13살에 암으로 죽었는데요... 마지막 가기 전 살이 거의 다 빠져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집에서 나와 저 앞에 눕더군요...

    그래서 한 시간정도 쓰다듬어 주고 집에 넣어주고 새벽 2시쯤 자러 갔다가

    아침에 일어나니 콩이(이름)가 죽었다는군요.. 강아지들이 가기 전 항상

    이렇게 인사를 하고 가나봐요.. 죽은 지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대문을 열고 가면 짖으면 나올 것 같고 이름을 부르면 바리바리 뛰어올 것 같고...

    항상 보고 싶죠...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6 01:17 답글 신고
    저희 라이도.. 암 걸리고 살이 다 빠지고 제대로 걷지도 못했어요...
    그 마음.. 충분히...당현히 이해가네요...
  • 레벨 대장 한잔들임 12.08.25 21:54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소위 3 330km 12.08.26 00:04 답글 신고
    잘 봤습니다~~
  • 레벨 준장 자셈한방병원 12.08.26 01:07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장 여유로운삶 12.08.26 01:34 답글 신고
    음..............................
  • 레벨 원사 1 토이카 12.08.26 02:10 답글 신고
    눈물이 너무 나서 혼났습니다. 저두 9살 요크셔테리어 암컷을 하늘나라로 보냈답니다. 배에 종양이 생겨서 병원갔더니 수술하기에는 마취를 못견딜 나이라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얼마 후 이상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시키고 이틀이 지나 연락받고 병원가니 누워서 숨을 몰아쉬더군요 결국 저희 어머니 품에서 외마디 소리를 내며 눈감았답니다. 아마 저희 가족에게 이별을 고한거겠죠? 그때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저희 가족두 그 아이 때문에 많이 행복했었답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7 13:23 답글 신고
    같은 아픔을 간직하면서... 같은 추억을 나눠준 그녀석들...
    참 힘들게 하네요..
  • 레벨 병장 행신동320D 12.08.26 02:36 답글 신고
    아~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도 올초 우리집 열살짜리 말티스 미미 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했습니다. 당뇨합병증이 심하게 와서 병원에서 거의 가망 없다고 할 정도까지 갔어거든요.수술도 두번이나 하구요. 지금은 다행히 인슐린주사 맞으며 잘 지내고 있네요.
    이런 글 볼 때 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정말 맘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7 13:24 답글 신고
    미미는 그래도 기특한녀석이네요~~
    오래오래 신동님옆에서 사랑많이 받을꺼에요.. 부럽습니다 .
  • 레벨 원사 3 내가니가너가 12.08.27 01:58 답글 신고
    저역시 5월에 강아지를 보내줬습니다.가슴아프시겠네요.어머니가 지금까지도 밥드실때마다 우시네요.강아지가 생각나서..저도 산에묻어줬습니다.얼마전 100일까지 챙겨줬는데 자주못찾아가서 미안하더군요.내가 죽어서 묻혔다면,그녀석은 그자리에서 매일 지켜주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7 13:28 답글 신고
    지금쯤 좋은곳에서 맘껏 뛰어놀구있겠네요...
    님역시 기운내세요
  • 레벨 원사 1 인력동원 12.08.27 12:54 답글 신고
    저도 올해 5월에 집안에서 기르던 말티즈 보냈습니다..작년까지만 해도 쌩쌩하던 넘이..갑자기 올초부터 기력을 잃고 맥을 못추더군여...
  • 레벨 상사 1 하루힘내자 12.08.27 13:29 답글 신고
    동원님도 기운내세요...
    저희 애들 다 모여서 잘지내고 있겠죠... 그리 믿고 보내야할수밖에...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