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리 찾아서 빙빙 도는 멍청한 짓을 왜 하냐고 주차가 복권이냐고
이러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와 정말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진심으로 충격적입니다...
저는 정말 주차 똑바로 하려고 아무리 새벽 세시 네시에 녹초가 돼서 와도
주차 자리 찾아서 주차 했었는데,
누군가의 시선으로는 그게 '멍청한 짓'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ㅅㅂ 여태 내가 인생 헛살았던건가... 회의감 마저 드네요ㅎㅎ
새벽에 자리 찾아서 빙빙 도는 멍청한 짓을 왜 하냐고 주차가 복권이냐고
이러는 사람이 있네요ㅎㅎ
와 정말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있구나 진심으로 충격적입니다...
저는 정말 주차 똑바로 하려고 아무리 새벽 세시 네시에 녹초가 돼서 와도
주차 자리 찾아서 주차 했었는데,
누군가의 시선으로는 그게 '멍청한 짓'일 수 있다고 생각하니
ㅅㅂ 여태 내가 인생 헛살았던건가... 회의감 마저 드네요ㅎㅎ
이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듯이...
보배에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 같네요.
보배하면 멘탈 강해짐니다ㅋㅋ
다짜고짜 부모님 들먹거리는 넘들도 잇는데여 ㅎㅎㅎ...
그멘탈로!
인터넷 하지마시오!
이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듯이...
보배에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 같네요.
계속 눈팅해서 멘탈 좀 키워서 쓰려고요~~ㅎ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추천드려요~
이제 곧 봄꽃축제 시즌이니 많이 보일겁니다
저희 아파트가 1000세대입니다..
이번달 관리비 내역서보니깐.. 2차량 3차량이.. 310세대더군요....
그럼 그집들 차량만 600대가 넘습니다...
나머지 700세대가 1대씩 있다고 보면 1300대가 넘어요...
94년도 아파트라 지하주차장 조그만한거 있지만 턱도 없어요...
가구당 1대가 절대로 안되는 주차공간에 1000세대가 1300대를 주차합니다...
세벽에 돌다 돌아서 주차공간이 있으면 왜 안합니까 하지.. 없다구요..
40분을 아파트 단지를 돌아요...세벽에..
세벽에 40분이면 100km를 갈수있는 어마오마란 시간에 몇백미터 아파트 단지를 뺑뺑 돈다구요.. 그런데 자리가 없어요...
그런데 이걸 이런소리 들어야 한다니..
왜 아파트가 모두 동일한다고 생각합이까??
왜 다같이 이중주차를 똑같이 욕합니까??
당신도 당신이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주차한거잖아요... 전 없다구요.. 없다는데
계속 당신같은 몇몇이.. 계속 욕하면서 주차공간에 주차하라고 하고 있어요.. 없다는데..
그냥 일반화해서 다같이 욕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그냥 욕해요...
이상하데요.. 정상이 아니라고..
저도 답답하네요....
이제 이중주차에 대해서 아무 글 안쓸렵니다.. 그냥 이중주차 자체를 욕하는거 같아서 그냥 죄송합니다..라거 말하고 말께요..
자리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중 주차 하는거 뭐라 그러는거 아니라고 도대체 몇번 얘기 합니까???????
자리가 넘쳐나는데도 혼자 편하자고 2중주차 하는 놈들 욕먹어도 싸다는 말이고,
당초 원래 글에도 분명히 적어놨죠, '자리가 있으니 다른데 주차 하시라' 라고.
본인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왜 그렇게 계속 고집 부리세요?
이 글의 요지도 주차 자리 찾아 빙빙 도는 배려의 행동이 '멍청한 짓' 이라고 한 게 어이가 없어서
적은거예요. 본인이 그 얘기 하신건 쏙 빼고 말씀 하시네요ㅋ
그리고, 차 두 대 세 대 있는 집은 있는만큼 관리비 더 내고 대는데 님이 왜 열폭 하세요?
아파트에서 가구당 한 대 외에는 절대 출입 불가 라고 해야 해요???
님 차 한 대 더 사면 밖에 대실겁니까???
이런 저런 상황 다 알겠으니, 그런 와중에도 최소한 노력은 하자는 얘긴데 혼자 왜 그러는지 정말 이해 불가ㅋㅋㅋ
계속 당신같은 몇몇이.. 계속 욕하면서 주차공간에 주차하라고 하고 있어요.. 없다는데.. <-- 이건 도대체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겁니까? 자리가 났는데도 2중주차 해 놓은 상태로 놔두니 그런 얘기 듣게 되는거 아닌가요??? 새벽에 출근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매일 새벽에 출근 해버리면 그런 얘기 들을 일이 없을텐데요? 뭔가 말이 앞뒤도 안 맞고...
제목 자체가 "이중주차하는 새끼들" 이였습니다..
앞뒤 다짜르고 이중주차 자체를 욕하는 거였고... 전 그글에 덧글 달았습니다..
그글은 그냥 이중주차하는 사람을 전체를 인심공격하는 글이 맞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했구요..
이기심에 얌체주차한 분들에 대한 글인것 같은데...
본의아니게 논란이 되버렸네요~^^
저는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전에살던 아파트가 그런 경우였거든요 지하주차장은 항상 비어있고...
지상에는 주차구역도 아닌 통행로에 빽빽하게 얌체주차~
진짜 위험하고 보기도 않좋더군요!!!
지하주차장도 텅텅 비어 있는데도 엘리베이터룸 입구에 주차를 해요.
얌체 꼴보기 싫어요ㅋㅋ
개떵차들아 수입차들은 차 잘만대는대 없이살아가지고 차사놓고 양심도 36개월할부로끊엇나 ㅋㅋㅋㅋ
우리아파트 4층 새끼가 그렇습니다.
맞음 과 옳음을 이야기 할수 있는거에요....
힘내세요..
간혹 불의와 타협하는 것도..나쁘진 않습니다... ^^
물론 책임은 각자 지고 가야할 문제지요... ㅎㅎ
아파트는 아니지만 일반 주택가에 살고 있습니다. 주택가 살고 계신분들은 아실겁니다...저녁되면 얼마나 주차난이 심한지 ㅎㅎ 심지어 코너도는곳 조차 주차해서 애먹게 하는 주차도 있죠...
그래도 저는 다른사람들 불편 할까봐 다른 주차지역 찾아서 주차 하고 좀 걸리더라도 집까지 걸어 오는경우도 있습니다...
진짜 주택가 주차난 심한거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코너도는곳에다 2중주차 해놓으면 진짜...깊은 빡침이;;;ㄷㄷㄷ
자기차를 아끼기때문이죠.
우리동네 안그래욥 ㅎ
낮에와도 이중주차 점선에 주차하고 틱 올라가 버립니다
올 지하주차장인 아파트 특성상 출근시간 지나면 문닫은 마트 주차장 마냥 텅텅비고 통행량은 또 많아서 점선에 주차하면
전부 서로 기다려주면서 한대 지나가면 지나가고 해야하는 줫같은 상황이 생기죠
그새끼 때문에 안내방송도 하고 경고문도 곳곳에 붙었지만 돼지새끼만은 변하지 않더군요
별에 별 개돼지가 다 섞여삽니다..
레알 가축새끼들은 말귀도 못알아먹고 누가 지적하면 물려고 하더군요..
맘비우고 사는게 이기는겁니다 ㄷㄷ
거주 중인데 꼭 몇놈들이 자리 있어도
2중 주차 하고 올라감
그래서 그 뒤에 오는 차들은 그차를 밀고
주차를 하죠
보고있냐 302동 얌체 놈들아
아파트는 공동체 생활이다 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자 지랄 같은 놈들아
글구 수돗가에 분명히 세차금지 라고
경고문 있는데 거서 세차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진심 욕나온다
식빵 같은 놈들아
차가 좀 날씬하면 괜찮은데.... 큰차들이 그러면 여성분들 차 밀기 힘들어 못나가는 경우도 있네요
무시해버리는게 편해요.
아파트 여건에 따라 이중주차 하는거지. 오래된 아파트 가봐라.
이중주차가 뭔 또 충격이야. 여의도 장미인가 아파트가봐라. 혈압올라 쓰러질둣
(아뒤가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착안?ㅎ)
우리 저런사람들과는 다르게 놀자구요.
우리라도 지킬꺼 지키고 다른 3자를 배려하자구요. 괜히 자괴감에 괴로워 하실 필욘 없어요. 한편으론 저도 ㄱ런 수고를 마다 않으므로 님께 고마운 맘이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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