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 골목길에서 차 빼다가 건물 벽에 사이드미러 부딪쳐서 내 사이드 미러 플라스틱만 깨졌는데 나와서 벽돌이 깨진거 같다느니 밑에 몰딩? 부분을 휠로 긁은거 아니냐면서 온갖 녹취에 건물을 새로지을 기세로 다 뜯어 쳐먹으려면 씨팔년 생각나네 초행길이라 잘못 들어서 그랬다고 죄송하다 그래도 안들어 쳐먹던 개씨발년 결국 업자불러서 벽돌을 1미터 더 쌓아올렸다고 20만원인가 뜯어가던 씨발년
그 후로 나도 씨발년들한테 자비란 없다
난 서울 골목길에서 차 빼다가 건물 벽에 사이드미러 부딪쳐서 내 사이드 미러 플라스틱만 깨졌는데 나와서 벽돌이 깨진거 같다느니 밑에 몰딩? 부분을 휠로 긁은거 아니냐면서 온갖 녹취에 건물을 새로지을 기세로 다 뜯어 쳐먹으려면 씨팔년 생각나네 초행길이라 잘못 들어서 그랬다고 죄송하다 그래도 안들어 쳐먹던 개씨발년 결국 업자불러서 벽돌을 1미터 더 쌓아올렸다고 20만원인가 뜯어가던 씨발년
그 후로 나도 씨발년들한테 자비란 없다
다깨진 그랜져 뒷범버에 점 살짝 찍었는데 일주일 뒤에 전화해서 무릅 아프다고 한 김여사 보고있나?!!!!!
뭐 뒤에 탄사람이 화분을 들고 탔는데 허리가 뭐 어째????????????????????
한8년 지난거 같은데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냐????????????????????
내가 인생 아줌마 처럼 안살려고 정말 노오력 마니 했다 ㅜㅜ
콩하고...살짝받음 시속 10~20 물론
본인과실 후방추돌... ..남자분은 내리더니
아 뭐...괜찮다 하는데 옆에 무슨 술집여자처럼생긴 여친인지 엔조인지 여자가
내리더니 우리 사고난지얼마안됐는데
또 난거다.. 한방병원가겠다
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있다... 계속 죄송합니다..네네 하는데 오빠 차도렌트할꺼지?
머로하지 하는데 지짜ㅈㄴ때리고싶었음
내 입장에서도 그랬다... (물론 차는 2000년식 카렌스)
첫번째 볼링장에서 볼 치다가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아주머니 두분이
모닝차량으로 주차된 내차를 접촉사고를 냄..
뒷범퍼쪽 약간 스크래치만 남..어차피 오래된 차고 (애착은 많이 가지고 있음)원래 흠집도 많이 나서 물티슈로 닦고
그냥 보내드림 감사합니다,... 연발하고 가심....
두번째 더러운 경우...
앞에 개인택시 신호 받고 일부러 출발안함...아들 학원 데려다 주다가 잠시 한눈 판사이에 (물론 제잘못)
정말 키스정도 정말......흠집도 못찾음 다른것과 섞여서(이것도 물론 제 생각) 기사분 그냥 내리시더니... 범퍼 내리면
몇십만원 나오네 어쩌네... 결국 현금10만원 합의 봤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었지만, 기분은 정말 더럽습디다....참
저도 가해자였지만 너무 억울한 사연 있었는데 보배드림에 글 올려 위로라도 받을려고 했더니...
왠 듣보잡이 본인도 가벼운 사고에 디스크가 왔다며 사고냈으면 상대방이 해주라는대로 해주지 말이 많다며 아닥하라고..
아주 볼쌍 사납게 답글 달아 뭐하는 인간인가 관찰중이었는데 자꾸 아이디를 바꾸네요. ㅋㅋ
왜 또 볼썽사나운 답글 안달려나? ㅋㅋ
권력은 잃었을지언정, 탄핵까지는 안됐을지도 모르죠
전화가 와서 받으려는데 폰이 밑으로 떨어져서 그거줍는다고 설치다가 신호 대기중인 차를 꽝! 해버림.. ABS안달린차여서..풀브렉했는데 그냥 쭉 밀려버렸죠..
앞차는 레간자였고 남자세분이 타고계셨는데.. 저는 첫사고라 놀라서 부들부들 떨면서 내려서 괜찮으시냐.. 죄송합니다.. 반복반복.. 보험접수해드리고 나중에 집에오니.. 범퍼만 간다고.. 목은 좀 아픈데 괜찮다고.. 생각해보니.. 어린놈이 옷은 거지꼴해가지고 흙먼지에 시멘트에 떡이되서 부들부들 떨고있으니 겁나 불쌍해보였나봐요.. ㅎㅎ 아직도 기억나는 고마운분들 ㅠ
그 후로 나도 씨발년들한테 자비란 없다
현실주의자라고 나쁜 사람이 아니고, 그냥 가라고 하는 천사가 착한 겁니다.
님이 박아놓고, 제대로 처리한 사람한테 욕하면 아니되옵니다.
안에 타고있던 5명 다 병원에 누움
삼땡에서 보험 다신 안들어줌 제 기억으로 보험처리 팔구백 나온걸로 기억함
개쉐이들 .......너도 똑같이 당할거다 렉스턴 차주야~~~
아래잇던 프리우스 번호판가드만. 찌그러진정도로 받앗는데...
150마넌 뜯어감. 범퍼교체한다고
그 씹알년도 잘살고 있겠지 후...............................
내가 뒤에서 콩하고 박아서 엄지손톱만큼
기스났는데 유리막 코팅이니 어쨋네
보험처리해도 얼마안나온다 나는안아프다
해놓고 차값은 도색으로 30나왔는데
병원비랑 입원해서 돈못벌었다고
230더 받아간 고창살고 렌트카 운영도했었고
지금은 술집 운영하는 개객기야!!!!!
잘살고있냐?
교환한다고 돈달라한 할배요~(나중엔 자식호출하심 ㅡㅡ;;)
그러지마세요 ㅠㅠ 아놔 급정지한사람이 누군데 ㅠㅠ
음주 훈방 수치더라도 사고나면 음주운전으로 처리되는거 아닌가요?
음주운전아닙니다....
소리를 더 버럭버럭 질렀다고??
왠 못되처먹은 여편네 같으니라구....
제대로 사이다 글이네요...
좋게 서로의 안위를 걱정해주면서 배려하면 그게 선진 국민의식이 되고
국격이 되는건데.....
경험임.
권력은 잃었을지언정, 탄핵까지는 안됐을지도 모르죠
씹베충있게 베충있게 에브리바뤼
씹베충있게 베충있게 다같이 뛰엇뛰엇!
진정한 애국이란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시바스리갈~
진정한 보수란 외국에 광부들 파견하고 국내에선 여대생과 난교파티~
진정한 애국보수란 여대생과 시바스리갈과 함께하다 발터맞고 뒤지는것~
서민에서 못벗어 납니다
원래 깨지고 벗겨지고 난리도아닌 범퍼
이미 다 까져서 페인트로 떡져있던 범퍼
전화해서 차긁었다 미안하다 도색비조로 10주다히하니
됐고 보험접수해달라 함
사고는 화욜 사업소 금요일 입고 범퍼 교체 렌트3일탐
77만원 보험처리
다른부위 녹슬어서 부서지고있고 뒷범퍼 다깨져있는데
앞범퍼만 새거
전년도 사고있어 현금 20까지 주디다해도 끝까지 보험처리
고쳐놓은차보니 웃음만 나옴
중고차 시장도 못나가고 폐차함 40이나 받을까하는 차를 범퍼 교체한 그아줌마 진짜 나쁜년임
앞범퍼만새거라 밸런스 안맞아 ㅂㅅ같았음
그냥 때려박고 폐차시켜줬어야했는데 너무 아까움
내차사고차라 폐차대까지탈생각이라히한번더 사고나도상귀관없는데..
전화가 와서 받으려는데 폰이 밑으로 떨어져서 그거줍는다고 설치다가 신호 대기중인 차를 꽝! 해버림.. ABS안달린차여서..풀브렉했는데 그냥 쭉 밀려버렸죠..
앞차는 레간자였고 남자세분이 타고계셨는데.. 저는 첫사고라 놀라서 부들부들 떨면서 내려서 괜찮으시냐.. 죄송합니다.. 반복반복.. 보험접수해드리고 나중에 집에오니.. 범퍼만 간다고.. 목은 좀 아픈데 괜찮다고.. 생각해보니.. 어린놈이 옷은 거지꼴해가지고 흙먼지에 시멘트에 떡이되서 부들부들 떨고있으니 겁나 불쌍해보였나봐요.. ㅎㅎ 아직도 기억나는 고마운분들 ㅠ
오늘 이 댓글들 때문에 빵 터졌네요
정말 별의별 인간들 다 있구나 싶네요
안에서 꼬맹이들 5명 내림. 나보고 과속했다함. 지들이 피해자네 뭐네 100대0이네 뭐네 함. 속으로 웃음.
경찰부르고 블박뺌. 운전자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통고처분.
영상보니 사고내고 실실 웃고있는게 찍힘. 문열때도 살짝 열렸다 닫히고 갑자기 확 열려버림.
보험사기로 의심간다함. 결국 5명은 병원가면 보험사기로 잡힐수도 있는거였음. 그래서 안감.
나만 병원감.
너무 착하시다...
이런상황이 있어서 그런지 자기한테 다 돌아오는것 같네요~
넌 그냥 병 걸린거 같아.(2)
그 후로 나도 씨발년들한테 자비란 없다
계란으로 바위쳤는데 내계란은 깨졌으나 바위는정상 근데 바위물어달라고?
건물주가 개무시하셨나봄..
남에게 선한 일을 베풀면 자신은 물론 자손에게 까지 복 받는다.
뭐 뒤에 탄사람이 화분을 들고 탔는데 허리가 뭐 어째????????????????????
한8년 지난거 같은데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냐????????????????????
내가 인생 아줌마 처럼 안살려고 정말 노오력 마니 했다 ㅜㅜ
본인과실 후방추돌... ..남자분은 내리더니
아 뭐...괜찮다 하는데 옆에 무슨 술집여자처럼생긴 여친인지 엔조인지 여자가
내리더니 우리 사고난지얼마안됐는데
또 난거다.. 한방병원가겠다
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있다... 계속 죄송합니다..네네 하는데 오빠 차도렌트할꺼지?
머로하지 하는데 지짜ㅈㄴ때리고싶었음
ㅡㅡ하 스포티지알 천안 백석동앞에서
사고난 아자씨 그옆에있던 빼액아줌마
그렇게살지마쇼
빼애액!
부품이 안구해져서 수리가 덜되서 무슨이유든 기간다되면 반납됩니다
그뒤로는 가해자랑 싸우시든가 공장쪽하고 얘기해서 무료대차 받거나 본인부담 방법뿐
정해진거없습니다
대부분 한두대 태울 차들 가지고있지만
없는곳은 공장이 렌트카에 하루 3만원정도로 준다하고 중형국산이라도 주는겁니다
그마저 애초에 안주면 딴곳서 수리하니까요
병원 다녔다며 병원비달라던 할아버지
안죽고 살아 있지요
어려운 선배차를 대신 운전했다가 후방 추돌을 인지했는데
예의상 내려서 확인했다? ㅋㅋㅋ
암튼 잘봤습니다.
첫번째 볼링장에서 볼 치다가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아주머니 두분이
모닝차량으로 주차된 내차를 접촉사고를 냄..
뒷범퍼쪽 약간 스크래치만 남..어차피 오래된 차고 (애착은 많이 가지고 있음)원래 흠집도 많이 나서 물티슈로 닦고
그냥 보내드림 감사합니다,... 연발하고 가심....
두번째 더러운 경우...
앞에 개인택시 신호 받고 일부러 출발안함...아들 학원 데려다 주다가 잠시 한눈 판사이에 (물론 제잘못)
정말 키스정도 정말......흠집도 못찾음 다른것과 섞여서(이것도 물론 제 생각) 기사분 그냥 내리시더니... 범퍼 내리면
몇십만원 나오네 어쩌네... 결국 현금10만원 합의 봤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었지만, 기분은 정말 더럽습디다....참
1월 신호대기중 스르르륵 앞차 콩;;; 아주머니께 폴더인사하며 사과드리고 보험처리해드린다 하니
--;; 안해도된다해서 한국스타일 삼세번....하니 콜;;; --; 대물만하라더니 다음날 대인까지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괜히 긇어 부스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
왠 듣보잡이 본인도 가벼운 사고에 디스크가 왔다며 사고냈으면 상대방이 해주라는대로 해주지 말이 많다며 아닥하라고..
아주 볼쌍 사납게 답글 달아 뭐하는 인간인가 관찰중이었는데 자꾸 아이디를 바꾸네요. ㅋㅋ
왜 또 볼썽사나운 답글 안달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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