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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대 교수, "위안부 할머니, 끼가 있어 따라간 것"[72]조회 15,320 | 추천 155 | 2017.09.18 (월)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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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아~~ 악. 퉷!!
국내에 성매매 여성이 넘치고 넘처나는데 그때라고 성매매 여성 없었을까요???
내가 알기론 공짜로 가서 성매매 한것도 아닌데 그냥 성매매 여성을 데리고 갔으면 됐을텐데 그냥 일반인 여성을 강제로 아무런 언급도 없이 데리고 간건가??
위안부로 간 여성은 아무것도 모른채 강제로 끌려간거구?
위안부 여성들이 주장 하는바랑 일본이 주장 하는바가 어떤건지...
그리고 일본에 강제 징집된 남성들이 더 많고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이 더 많을텐데 왜 유독 위반부에 대해서만 언급이 될까???????
혹여 잘못된역사를 가르치는 선생이나 친일계역사를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게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심이...
다방면으로 생각하는건 좋은 자세이긴하지만 너무 억척에 가깝소
당신의 어린 여식이 전쟁통에 아랫도리장사하러 전쟁터로 끌려간다면 얼쑤하고 보내줄사람이구먼...^^
전쟁통에 남자들이 죽어나가는건 당연?? 타지로 그것도 일본군복 입고 전쟁에 강제 징집된건데 당연,,??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서 노역하다 사망한 사람도 많은데 당연?? 에휴 말을말아야지 ..
깨시민척은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
그리고 위안부 보수에 대해서는 검색만 하면 나오는구만
뭐가 진실인지 내가 알바 아니지만
깨시민척 할려면 제발 그에 맞는 지식도 겸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재요 낮술 하셨으면 고마 디비 자소.
수 많은 짓거리 중에 특히 위안부 문제가 민감한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일본이 위안부의 존재에 대해 시종일관 부정해 왔었다는거죠. (인정하기에 너무 반인륜적인 만행이라는 것을 일본놈들도 알고 있었기에)
그에 비해 젊은이들을 강제 징집한 사실은 처음부터 인정했고,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강제 징집을 포함한 수 많은 만행에 대해서는 박정희 정부때 한일 원조를 댓가로 한꺼번에 보상했다고 일본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존재 자체를 부인했기에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일 협상의 보상 대상에 포함되었다고 우길 수 없는 대상이 되었고 지금도 주요 문제로 다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계속 부인해 왔지만, 수 많은 증언과 증거가 제시되고 국제사회가 주목하면서 압박감을 느낀 일본이
최근에 와서야 위안부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위안부를 일반인이 아닌 자발적 참여자를 데려갔으며 금전적 보상도 했다고 주장(변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그렇고 주변에 많은 국가(중국, 동남아)에서 위안부를 강제로 징발했다는 수 많은 증언이 나오고 있으니 일본측 주장은 옹색한 거짓말로 인정되는게 국제적인 분위기 입니다.
귀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 마음이지만, 전후 사정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시고 자신의 주장을 피시는게 좋겠네요.
과거에는 정신대를 종군위안부라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종군위안부라는 뜻에는 ‘종군기자’처럼 자발적으로 군을 따라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고, 나아가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정치적인 목적도 함께 숨겨져 있다. 따라서 기존에 종군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현재 한국 관계법령에서의 공식명칭은 일본군 ‘위안부’이다. 최근 유엔인권위원회에서는 위안부라는 용어 대신에 ‘일본군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일본군의 조직적이고도 강제적인 동원 사실을 더욱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본군 ‘위안부’ [日本軍慰安婦]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발췌한건데 잘 읽어보시오 위안부라는 용어 자체가 자발적이지 않는다는걸 정의하기 위해서 종군위안부라는 본래 명칭에서 변경한거잖수 좀 알고 말하시길....세상살기 편하시겠소 멍청해서;;;
쓰레기 쉑 닥쳐라 ㅋㅋ
너같은 사상가진놈이 꼭 그래 ㅋㅋ 좀있음 현피 뜨자 하것네 ㅋㅋㅋㅋ
정신과 한번 가보세요...
시간날때 여행도 좀 하고...응??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응응??
이런 생각은 해본적도 없다..
그래서 이런 실수는 해 본적도 없다..
저런 개솔하더만.ㄷㄷㄷㄷㄷㄷㄷㄷ
홍탱이초대해서.강연..ㄷㄷㄷㄷ
한국의 증언자 19명중 취업사기에 해당하는 경우는 12건입니다.
'일할 곳이 있다'거나 '식모일이 있다'는 등 업자의 말에 속아 강제 매춘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춘 패러다임의 기만성은 몇 가지 점에서 명확합니다.
첫째, '위안소' 제도에 확실히 군이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둘째, 매춘이라는 겉보기와는 달리 그 실태는 감시하의 강제 노동이었다는 점입니다.
셋째, '위안부'를 조달하는데 자유의사는 커녕 폭력에 의한 강제나 납치, 취업 사기나 인신매매와 같은 유무형의 압력이 동원되었다는 점입니다.
생겼어 하면 같은 논리가 되는건가
못 배우고 무지해도 정신이 똑바르고 가치관이 아름다우면 그게 지성인입니다.
좃이 5cm도 안된다거나 조루이거나...
마누라한테 좃나 갈굼당하면서 살아서 주둥이로 푸는 색기가 틀림 없어!!!
순천대학교 교수라는분이 어떻게 저렇게 학생에게 가르치냐 이렇게 가르치지 그랫을까 대한민국이 일본꺼라고~ 딱 일베수준이네~!!!!!
팀장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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