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의 리뷰는 가짜뉴스 취급하면서
퍼 나른 노인네들도 문제라는 논리
가짜뉴스가 실제로 문제가 되는건 단어 그대로 가짜이기 때문. 허구이기 때문
그럼 오토뷰 리뷰도 수원직장남의 말대로 허구인가?
수원직장남을 분노케한 짤을 보자
고급 SUV = 쌍용이 G4 마케팅에 써먹음
부족한 마감상태 = 짤이 보이다 싶이 팩트임. 저게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님
이게 허구임? 가짜뉴스임?
이유없이 까는건 싫다는 양반이
이유있이 까도 싫어하네 허 참
같은 부위의 모하비 마감
배선이 노출되지 않게 아예 모듈러처리를 해서 감춰놨음
메이커를 떠나서
방수처리는 되어있다지만 배선이 노출되어있는 상태의 마감하고
거기에 추가로 모듈러 처리로 배선 안 보이게 정리한거하고
어느게 소비자에게 좋음?
당연히 후자 아님?
거기다 G4렉스턴은 2017년 신차인데 마감상태가 저래;;
모하비는 나온지 10년됐는데 그런 좆구형차보다 못 하다고.
이런건 까야하는게 맞지않음?
부족한게 보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메이커일수록 존나 까서
그게 개선되어 나오면 그거 자체가 상품성이 올라가는거고
그로인한 이득은 그 메이커를 좋아하는 소비자가 보는거 아님?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메이커가 공격받으면
지가 뺨맞은양 화부터 내고;; 너무 일차원적으로 살지 맙시다;;;;;;
우리 같은실수는 하지말자
주행중에 무슨일이 생길지 어찌알음.
배선자체가 나와있는거 <<<< 배선 안보이게 커버로 가린거
이건 명명백백하게 후자가 좋은거임. 깔껀 깝시다;;
님도 근거이유 들어서 현기 까세요
그럴수록 현기는 개선되고 나처럼 현기타는 사람들에겐 이득임
결국 무한루프
아니 제조사에서 문제가없다고 만든것이고 보증기간도 최대로 보증을 해주고 한다는데 써보지도않고 그게문제가되서 차량입고한사람이 단한사람도 아직없는 상황에서 까는게 얼마나 웃긴것인지 지적하는건데 참.. 말이 안통하네
1. 그 스팅어 차량이 런치콘트롤 '한번'으로 연기난거 확실합니까? 님 추측같은데요
2. 그게문제가되서 차량입고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없는상황= 어떻게 단언하죠? 님이 모든 G4출고자들의 차량 상황과 입고 상황을 다 알고있나요? 인터넷 안하는 사람도 쌔고 쌨는데요?
둘중 어느게 나은거라고는 판단하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커버가 있고 없고의 문제는 차량을 운행하는데 그렇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차량의 배선은 움직이는 물건에 설치되는 특성이 있다보니
첫째로 간섭에 주의하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배선 주변에 커버건 뭐건 닿아 있는게 있으면
나중에 피복을 벗겨내는 효과가 발생하죠.
둘째로 변형에 대비해야 합니다. 당장은 제위치라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자중에 의해
처지거나 탄성을 잃어 변형되는 경우엔 간섭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셋째로 파손에 대비해아 합니다.
노출된 배선의 경우 노면의 이물질등으로 부터 보호받아야 합니다.
4륜차의 특성상 저 부위는 '트랜스퍼 케이스'라고 하는 4륜에 구동력을 배분하는 장치
바로 옆으로써 차를 들어 올리고 손을 넣으려 해도 좁아서 불편한 자리 입니다.
이물질등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높지 않지요.
그리고 배선의 노출의 경우 피복의 손상이 우려될수 있겠는데
그 역시 진동과 응력에 대항하기는 커버를 하는것이 다 좋다고는 못합니다.
커버가 오리혀 무게를 증가시킬수도 있고 간섭을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설계자가 판단할 일이지요.
단순히 있다 없다를 논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뭐 니차는 그럼 배선 다 노출시키고 타고 다니라는 수준낮은 논쟁도 예상되기는 하나
저 상태를 놓고 마감이 부족하다 아니다를 논하는 것 만큼이나 쓸데없는 짓이 되겠지요.
제가 보기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첫번째 사진에서 조립이 덜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마감이 부족하다고 할수는 있겠으나 노출된 배선을 문제 삼기엔
변수가 너무많아 뭐가 정답이라 단정짓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것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