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시작으로 어서 중형, 대형 전술차량, 장갑, 화력 차량등에 대한 교체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의 기갑 전력외에 기동장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첫번째는 장군들 차량하고 장교들 차량은 꼬박꼬박 신형으로 교체하고 안되면 사제라도 사주면서 전장의 주요 기동 무기인 전술차량(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들은 몇십년은 기본이고 2차대전에서 발전 된 개념의 부끄러운 K111과 K311(그나마 이 두모델은 소형 전술차량이 모두 대체) 그리고 K511이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실정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두번째는 주요 화력무기들의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군수 지원을 고려 한다면 통일된 플랫폼이 효율적일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새로 개발된 천무, 천궁, 현무 등의 다들 별개의 플랫폼에 패트리엇은 독일 만사의 MLRS지원차량은 오시코시, 기타 군용 특장차량은 트라고베이스의 차량에 구룡과 신형 105자주포는 구형 K511,K711로 공통화 되지 못했습니다. 중대형 전술차량들을 보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 생산 세계 몇위라는데 만들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고기동차량을 구경도 하며 해외파병으로 외국의 고기동 차량들을 도입 운영까지 하면서도 유독 전술차량에 야박한것을 보면 구매해 줘야 하는것들이 지들이 타지 않으니 안바꿔주는것 같다란 생각 뿐이 안듭니다.
추가로 최근 K131을 민수용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군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전장에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쩌고... 저쩌고....."
묻고 싶습니다
이바요 지금 당신들이 타는 K131보다 화력 지원 기동차량인 K111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요?
그리고 대통령 인터뷰가 실렸지요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민간용 물품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라"
지금은 구치소에 계신 분인데 또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민간장비를 구매 했다고 기준과 관리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했다가
발생되는 문제, 그리고 통일화 되지 못하는 군수체계는 당신이 책임 질것인지...
(하긴 이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이걸 시작으로 어서 중형, 대형 전술차량, 장갑, 화력 차량등에 대한 교체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의 기갑 전력외에 기동장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첫번째는 장군들 차량하고 장교들 차량은 꼬박꼬박 신형으로 교체하고 안되면 사제라도 사주면서 전장의 주요 기동 무기인 전술차량(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들은 몇십년은 기본이고 2차대전에서 발전 된 개념의 부끄러운 K111과 K311(그나마 이 두모델은 소형 전술차량이 모두 대체) 그리고 K511이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실정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두번째는 주요 화력무기들의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군수 지원을 고려 한다면 통일된 플랫폼이 효율적일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새로 개발된 천무, 천궁, 현무 등의 다들 별개의 플랫폼에 패트리엇은 독일 만사의 MLRS지원차량은 오시코시, 기타 군용 특장차량은 트라고베이스의 차량에 구룡과 신형 105자주포는 구형 K511,K711로 공통화 되지 못했습니다. 중대형 전술차량들을 보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 생산 세계 몇위라는데 만들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고기동차량을 구경도 하며 해외파병으로 외국의 고기동 차량들을 도입 운영까지 하면서도 유독 전술차량에 야박한것을 보면 구매해 줘야 하는것들이 지들이 타지 않으니 안바꿔주는것 같다란 생각 뿐이 안듭니다.
추가로 최근 K131을 민수용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군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전장에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쩌고... 저쩌고....."
묻고 싶습니다
이바요 지금 당신들이 타는 K131보다 화력 지원 기동차량인 K111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요?
그리고 대통령 인터뷰가 실렸지요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민간용 물품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라"
지금은 구치소에 계신 분인데 또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민간장비를 구매 했다고 기준과 관리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했다가
발생되는 문제, 그리고 통일화 되지 못하는 군수체계는 당신이 책임 질것인지...
(하긴 이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당신이 만들어봐...
군용 5톤이 1억3천인가 그래
근데, 저건 크기는 작아도 기술력이 많이 들어간것 같구만
그리고 내가 군생활할때 기아 군용차량 정비아저씨들이 와서 수리해줄때 물어보니깐 자동차회사에선 군용차 별로 만들고싶은 생각이 없다고합니다.
그 이유가, 생각보다 그렇게 이득되는게 없다고...
제일 취약한 전방 라디에이터 방호는 여전히 포기상태 즉 고대로 노출인데 총탄 하나 맞아도 냉각 못시켜 차가 몇키로 못갈틴디,,,,,,,,,,,,,,,,,, 이건 어째 그리 안 고치나??
딴데 보다 여기를 중점 방탄 시켜야 하는데 전술 차량들 보면 가장 이해 안되는 점이죠
솔직히 우리나라가 참 썩은게.. 아니 꼭 장성들은 민수차를 하나씩 줘야 하나??? 그냥 레토나 타라고 해. 그리고 실질적으로 많음 사람이 타고 중장비를 싣는 차량들 부터 교체해 줘라. 6.25때 쓰던걸 아직까지도 쓰나.. 두돈반에 호루 씌우고 병력들 이동시키는 것도 그런데 차 마저 최악이니까
우리 군의 기갑 전력외에 기동장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첫번째는 장군들 차량하고 장교들 차량은 꼬박꼬박 신형으로 교체하고 안되면 사제라도 사주면서 전장의 주요 기동 무기인 전술차량(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들은 몇십년은 기본이고 2차대전에서 발전 된 개념의 부끄러운 K111과 K311(그나마 이 두모델은 소형 전술차량이 모두 대체) 그리고 K511이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실정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두번째는 주요 화력무기들의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군수 지원을 고려 한다면 통일된 플랫폼이 효율적일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새로 개발된 천무, 천궁, 현무 등의 다들 별개의 플랫폼에 패트리엇은 독일 만사의 MLRS지원차량은 오시코시, 기타 군용 특장차량은 트라고베이스의 차량에 구룡과 신형 105자주포는 구형 K511,K711로 공통화 되지 못했습니다. 중대형 전술차량들을 보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 생산 세계 몇위라는데 만들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고기동차량을 구경도 하며 해외파병으로 외국의 고기동 차량들을 도입 운영까지 하면서도 유독 전술차량에 야박한것을 보면 구매해 줘야 하는것들이 지들이 타지 않으니 안바꿔주는것 같다란 생각 뿐이 안듭니다.
추가로 최근 K131을 민수용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군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전장에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쩌고... 저쩌고....."
묻고 싶습니다
이바요 지금 당신들이 타는 K131보다 화력 지원 기동차량인 K111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요?
그리고 대통령 인터뷰가 실렸지요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민간용 물품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라"
지금은 구치소에 계신 분인데 또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민간장비를 구매 했다고 기준과 관리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했다가
발생되는 문제, 그리고 통일화 되지 못하는 군수체계는 당신이 책임 질것인지...
(하긴 이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우리 군의 기갑 전력외에 기동장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첫번째는 장군들 차량하고 장교들 차량은 꼬박꼬박 신형으로 교체하고 안되면 사제라도 사주면서 전장의 주요 기동 무기인 전술차량(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들은 몇십년은 기본이고 2차대전에서 발전 된 개념의 부끄러운 K111과 K311(그나마 이 두모델은 소형 전술차량이 모두 대체) 그리고 K511이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실정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두번째는 주요 화력무기들의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군수 지원을 고려 한다면 통일된 플랫폼이 효율적일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새로 개발된 천무, 천궁, 현무 등의 다들 별개의 플랫폼에 패트리엇은 독일 만사의 MLRS지원차량은 오시코시, 기타 군용 특장차량은 트라고베이스의 차량에 구룡과 신형 105자주포는 구형 K511,K711로 공통화 되지 못했습니다. 중대형 전술차량들을 보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 생산 세계 몇위라는데 만들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고기동차량을 구경도 하며 해외파병으로 외국의 고기동 차량들을 도입 운영까지 하면서도 유독 전술차량에 야박한것을 보면 구매해 줘야 하는것들이 지들이 타지 않으니 안바꿔주는것 같다란 생각 뿐이 안듭니다.
추가로 최근 K131을 민수용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군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전장에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쩌고... 저쩌고....."
묻고 싶습니다
이바요 지금 당신들이 타는 K131보다 화력 지원 기동차량인 K111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요?
그리고 대통령 인터뷰가 실렸지요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민간용 물품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라"
지금은 구치소에 계신 분인데 또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민간장비를 구매 했다고 기준과 관리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했다가
발생되는 문제, 그리고 통일화 되지 못하는 군수체계는 당신이 책임 질것인지...
(하긴 이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중간에서 방산비리 헤쳐먹을라고 벼르고있는 섀끼들이 많을껍니다
그런 503 쥐섀끼같은 것들은 반드시 사형으로 다스립시다
군용 5톤이 1억3천인가 그래
근데, 저건 크기는 작아도 기술력이 많이 들어간것 같구만
그리고 내가 군생활할때 기아 군용차량 정비아저씨들이 와서 수리해줄때 물어보니깐 자동차회사에선 군용차 별로 만들고싶은 생각이 없다고합니다.
그 이유가, 생각보다 그렇게 이득되는게 없다고...
저 차 딱 만대만 만들기위해서 생산하는거랑
5만대 10만대 양산형차량 생산하는거랑 단가가 같다고 보나?
상용차처럼 계속 찍어내는차가 아니거든
뭘 좀 알고 댓글을 달아야지
막올려 막
도어를 옆에서 보니 경장갑차 수준 방호군요..하여간 군으로서는 차량 부분에서 한단계 진봄니다
미제험비는 상당히 높습니다
최저지상고 k151 기본형 42cm
험비 기본형 m1114 39cm이고 무장탑재형 m1151 42cm입니다. 고하중 모델은 더 높게 세팅되어있죠.
딴데 보다 여기를 중점 방탄 시켜야 하는데 전술 차량들 보면 가장 이해 안되는 점이죠
이상하네...작년에 1야전군 쪽에서
본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단하긴 해요..문제는 하드웨어 보단
산악지역에서의 파워가 과연..
저 있을때 구형 짚. 신형레토나 한번에
우리 관측진지 못올라옴 ㅡㅡ..
공군 코란도는 올라오는데 ㅡㅡ...
차이름도 참... 급발진할걸 안다?
난독증이신가...
한국형 소형전술차량 KLTV
위에 이런저런 옵션 달린놈들은 최소3억은 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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