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조덕제 배우는 대본에 따라 연기를 했고
지시는 감독이 내리고
본인도 찢어지기 쉽게 옷을 갈아 입고는
증거는 하나도 제시 못하고 감정에 호소하면서
조덕제 배우를 성추행 범으로 몰다니요.
페미니즘을 방패 삼아 애꿎은 사람, 죄인 만드는 거
이제 그만 할 때 아닙니까.
언론이 더 나빠요. 사실 관계 확인도 없이 저 여배우
감정만 있는 글을 싣는 게 과연 언론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재판장에 몰려가 꽥꽥 소리 지르고 거의 인민재판 수준이던데 아주 지긋지긋함!!!!
배웠다구요.
억울한 조덕제 배우의 진실은 가려지고 언론에서 여배우만 유리한 입지를 만들어줘서 굳힌다는 뜻으로 한건데 제가 너무 열 냈나보네요.
여배우 입장은 증거보다 감정으로만 호소하는데도 유리한 상황이 분해서 글을 적다보니 잘못 전해진 듯 합니다.
분명히 의도와 다르게 글이 적힌거라 얘기 했건만 빨긴 뭘 빨아? 참 내.. 수준들 하고는...
사람이 의도가 틀리게 잘못 적었다 해명하면 받아 들이면 되는거지...에휴... 내가 다 잘못했소...
팟케 들어보신분은 아시겠죠..
남배우는 사씨에서 나오셔서 입장 제대로 밝히시고 소신발언도 하시던데...
한쪽 말만 들어서는 안된다 싶어 반대편 여성도 나오셔서 제대로 밝히길 바랬는데..
여배우는 어째 당당히 나오진 않네요...
억울하면 제대로 털어서 본인을 더 당당하게 만들면 좋을것 같은데요..
이렇게 어설프게 언론 플레이하니 더 지저분해 보이기만 하네요...
타인의 인생을 가지고 장난치는 개잣같은 관종년
결론난거 아님? ? ㅋㅋ
앞으로 작품못할든
각오해도 좋을듯ㅋㅋㅋㅋㅋ
성추행이면 누가 뜯어말려도 말렸겠지,,,,,
어떤 미친인간이 모두들 보는촬영중에 성추행이라니...
그것도 경력많은 배우가 그런짓을 했다고보기 상식적으로 납득이안간다...
이런 저런 올라온 증거들(검색하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보면..
조덕제 저분 잘못은 없는듯함.
남자 배우는 얼굴 보여주고
여자 배우는 얼굴 안보여주네요.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다 누군지 공개되어있더만요...
진짜 조덕제는 똥도 똥나름인데 더러운 여자걸렸다.
과거 행실도 보면 더럽더만~
저 여자가 정말 잘못한게
추후에 진짜로 남자배우가 나쁜마음 먹고 여자배우를 성추행 했을떄
너때문에 그여자는 마녀사냥 당할수도 있다!
저 여자배우 꼭 처벌 받았음한다 에혀!죽을용기나 있나 모르겠다!!
땡깽부리는 대화 패턴이네
그래도 저분은 여자라서 마음이 약할탠데
너무 몰아가면 진짜 안좋은 판단 할수도 있겠네요 ㅠㅠ
언론이랑 네티즌도 자제하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냥 남배우쪽에서 좋게 좋게 넘어가는게 서로 윈윈일듯하네요 ㅠㅠ
저 여자는 상습범이죠.
일명 블랙 컨슈머 그 유명한 백종원 식당서 밥 먹고 배탈 났다고(그때 같이 먹었던 다른 테이블 손님은 멀쩡함) 삥 띁던 전적이 화려하고 철면피에 뻔뻔함의 극지존인데 마음이 약해서?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마세요.
나중엔 나는 그런말한적 없다고 유감표명하신 a씨도 있으시잖아요
없죠??
배고프면 유명쉐프 식당가서 배탈났다고
삥이나 뜯으며 사소~~
진작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지..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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