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여성분 두분이 방에서 식사하시다가 거의 다 드셨을쯤.. 어머니를 불러서 찜에 머리카락 들어갔다고
어떻게 하실거냐고 엄청 따졌대요... 엄마는 그럴리 없다고 했지만 손님이 다시 음식을 해달라고해서 (거의 다 먹어서 바닥을 보이고 있었음) 다시 음식을 해주시고. cctv 를 확인하는데 글쎄.......!!!
음식을 먹던 두분중 창가에 앉아 먹던 여자가 방석밑을 슥슥 긁더니 자기 머리카락을 주워서 (머리카락이 길었고 그여자 앉은자리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었음) 집어 넣는거 아니겠습니까????
마침 손님도 없는 3시였고 어머니가 가서 추궁을 하니 절대 안그랫다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바로 cctv 로 오라고 해서 화면을 보여주니.. 바로 한여자는 튀고 나머지 한여자는 미안하다고 2개 (4인분) 가격 다 계산하고 갔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황당하셨던지 밤에 저한테 cctv 를 보여주면서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ㅎㅎ
장사가 참 드러운거 같습니다...
제보비 돈도 벌고 개망신도 주고
저런 년놈들 자기들 손해 본거는 없으니까 다른 식당에서 또 저 지랄 할거에요.
제보비 돈도 벌고 개망신도 주고
장유 율하 먹자골목(카페거리) 맛찬들 맞은편 동인동 찜갈비예요...
장사하다보면 별에별사람 다있음.. 원래 1인분안되는데 밤9시에 어떤 근사한노인이 좋은차를 타고와서
1인분만 해달라고 하시기에.. 손님도 없을시간이고.. 안하지만 해드렸더니 (반찬비가 더나옴...11찬이라..)
음식나오니 차에서 한사람 더내려서 1인분을 나눠먹음...ㄷㄷㄷㄷ
진짜 와..
이런경우가 아주 많았는데.. 이제라도 자료 모아서 보내겠습니다.
저런 년놈들 자기들 손해 본거는 없으니까 다른 식당에서 또 저 지랄 할거에요.
장난이였다고 하네요
어머니가 장유 율하쪽인데
이사간지 얼마안되서 식당도 가는 곳만 가게 된네요
장유 율하 먹자골목(카페거리) 맛찬들 맞은편 동인동 찜갈비예요...
장사하다보면 별에별사람 다있음.. 원래 1인분안되는데 밤9시에 어떤 근사한노인이 좋은차를 타고와서
1인분만 해달라고 하시기에.. 손님도 없을시간이고.. 안하지만 해드렸더니 (반찬비가 더나옴...11찬이라..)
음식나오니 차에서 한사람 더내려서 1인분을 나눠먹음...ㄷㄷㄷㄷ
진짜 와..
제보좀 부탁..
그래야 장난치
는 거지들이 줄
어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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