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열받는게.. 공식 외교 석상에서 poor라는 단어를 자기 우방국 수장에게 쓸 정도로 오바마가 한국을 한심한 병/신 국가로 보고 있었고.. 저런 망언을 해도 우리나라 언론들은 침묵했고.. 저 병/신 503은 계속 저 자리에 서서 웃으면서 사진 하나 건질려고 했다는게... 외신 기자들도 얼마나 낄낄 거렸을까?
박근혜만 욕할거 없다 대선티비토론때 나와서 팩트도없이 생각도없이 말하는걸 뽑은국민이 반이 넘어서 대통령이 된것이다.
한 예로..
어떻게 자금을 조달해서 정책을 이뤄나갈수 있습니까 질문에 ..박근혜 왈 합니다.. 예 그걸 그러니까 어떻게 합니까? 질문에 박근혜왈 제가 대통령이 되면 합니다. 이런멍청멍청 대답보고도 대통령이 됐슴.. 문재인대통령 초기에 이제 바뀌겠구나 했는데. 그멍청한거 대통령 뽑았던 인간들이 좀비처럼 되살아나고 있다 지금현재..참으로 어이가 없고 안타깝다..
닥 대가리를 쳐야 굽든 삶든 하죠.!!
파면 됐으니 대우도 안해줌.
이해했음?
이라고
누가 바마형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주셍...
-_-)
이미 미국은 진작부터 모든걸 알고잇엇단거겟죠..
외국어는 커녕,알고보니 한국말도 서툴러...
한 예로..
어떻게 자금을 조달해서 정책을 이뤄나갈수 있습니까 질문에 ..박근혜 왈 합니다.. 예 그걸 그러니까 어떻게 합니까? 질문에 박근혜왈 제가 대통령이 되면 합니다. 이런멍청멍청 대답보고도 대통령이 됐슴.. 문재인대통령 초기에 이제 바뀌겠구나 했는데. 그멍청한거 대통령 뽑았던 인간들이 좀비처럼 되살아나고 있다 지금현재..참으로 어이가 없고 안타깝다..
박근혜는 질문의도를 몰라 우물쭈물하고 있고...
그 어색한 상황을
오바마가 위트있게 넘기는 장면인데...
전혀 꾸짖거나 직격탄을 날리는 게 아님!!!!
문제는...
돌대가리 503이가 그때까지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답변 못하고 어벙벙하게 우물쭈물 했다는 것!!!!
어휴 남사스러워서리~쪽팔려 뒤지는 줄~
저런게 좋다고 대통령 찍어줬던 사람들!!!
다들 좆잡고 반성해!!!!
제가.. 뭐.. 저.....
왜 저기 니가 가지 그랬니?
최소한 똘똘하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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