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짬뽕전문점들이 많지만
2008인가..부산 장산역 홍콩반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죠...
그래서 아 나도 이거 오픈해야겠다
해서 백종원 대표님을 만났었죠.
저는 프렌차이즈를 돈만주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종원 대표님은 다르더라구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 포함 주방직원 3명정도를 같이 서울로 와서 꽤 오랫동안 정확한 음식교육을 받고 마스터한후에 오픈이 가능하다고 했었죠
더 충격적이었던건 인테리어는 컨셉만 맞게
하되 알아서 아는곳에서 해도 된다는 거였죠
모든 프렌차이즈가 인테리어로 돈 벌어 먹는거 많이 본 저로서는 급 존경의 마음이 생기더군요ㅎㅎ
무튼 저 분에 대해 좋은 기억이 많네요
예전에 백종원 싫어하던 인간임.....
난 현재에 불만없음 대단해 보임....
나의 비난은 백종원이 집밥이라는 컨셉을 밀고 있을때임....아무리 봐도 영업용 마인드와 영업용 음식인데....다른집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집은 그렇게 설탕 않씀..그렇게 조리하지도 않고...조금은 맛이 독특할지 몰라도 나를위한 마음이 느껴지는....가끔은 귀찮음도 느껴지는 어머니의 밥상.. 집밥은 마음의 맛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영업적 조리법과 양념등을 앞세운 입맞에 맞추는 백종원의 요리가 집밥이라는 컨셉으로 홍보되는게 싫었음....
지금은 대단히 좋아함....저사람은 70% 경영인 30% 요리연구가...대기업이 스스로의 노하우를 영세업체에 도와주는 것은 시장을 살리고 서로를 살리는 행위.....하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님.....그래서 대단한 백종원
저 정도면 백종원씨 인성이 좋으신겁니다 ...
2008인가..부산 장산역 홍콩반점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죠...
그래서 아 나도 이거 오픈해야겠다
해서 백종원 대표님을 만났었죠.
저는 프렌차이즈를 돈만주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백종원 대표님은 다르더라구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 포함 주방직원 3명정도를 같이 서울로 와서 꽤 오랫동안 정확한 음식교육을 받고 마스터한후에 오픈이 가능하다고 했었죠
더 충격적이었던건 인테리어는 컨셉만 맞게
하되 알아서 아는곳에서 해도 된다는 거였죠
모든 프렌차이즈가 인테리어로 돈 벌어 먹는거 많이 본 저로서는 급 존경의 마음이 생기더군요ㅎㅎ
무튼 저 분에 대해 좋은 기억이 많네요
난 현재에 불만없음 대단해 보임....
나의 비난은 백종원이 집밥이라는 컨셉을 밀고 있을때임....아무리 봐도 영업용 마인드와 영업용 음식인데....다른집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집은 그렇게 설탕 않씀..그렇게 조리하지도 않고...조금은 맛이 독특할지 몰라도 나를위한 마음이 느껴지는....가끔은 귀찮음도 느껴지는 어머니의 밥상.. 집밥은 마음의 맛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영업적 조리법과 양념등을 앞세운 입맞에 맞추는 백종원의 요리가 집밥이라는 컨셉으로 홍보되는게 싫었음....
지금은 대단히 좋아함....저사람은 70% 경영인 30% 요리연구가...대기업이 스스로의 노하우를 영세업체에 도와주는 것은 시장을 살리고 서로를 살리는 행위.....하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님.....그래서 대단한 백종원
길가에 이름이 너무 넘쳐나서 이런부분이 참 거부감이 들어요.
차라리 이름이라도 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이고, 맛을 평준화 시키는거에 대해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부분 때문에 어설프게 시작하여 크게될 싹까지 자르게 되는건 아닐지라를 부분도 생각했으면 해요.
자신을 되돌아보게될꺼에요~
저렴해진건 사실
소비자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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