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보면 강선영 (현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 준장님과 허수연 (육본 안전관리처장) 준장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국간사 교장 (준장 2년 임기), 법무 장교 (준장 2년 임기) 같이 임기제 진급이 아닌 정상진급을 한 장성급 군인으로 소장 진급이 가능한 대한민국 국군 중 단 두 명의 전투병과 여군이다. 정말 대단한 분들이다.
@격암 문제는 아니지요. 국간사 교장이 대령이였던 이례에 준장으로 올라가게 되면서 당시 교장이였던 양승숙 장군이 처음으로 간호장교로 준장이 되고, 후에 간호장교만이 준장이 되었습니다. 한참동안. 그리고 처음으로 임기제 전투병과 장성급이 나오게 되었고, 이제 강선영, 허수연 준장님이 임기제가 아닌 정상진급으로 여군들의 길을 터주신 겁니다. 이제 유리천장에 구멍을 뚫었으니 이제 시작이지요. 공군에서 처음으로 여군 주임원사가 나오고 해군에서 첫 여군 함장이 나오는 등 여군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생각하는 여군의 입지와는 다르게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여군들이 많습니다.
환경미화원에 응시도 하고 국방의 의무도 짊어지고
공평하게 응??
1번을 꼭 여자가 해야한다는건 역차별 아니냐
와칸다요~!!!
환경미화원에 응시도 하고 국방의 의무도 짊어지고
공평하게 응??
와칸다요~!!!
1번을 꼭 여자가 해야한다는건 역차별 아니냐
제역할 하긴하는건가..?
어쩔수없이 나와서 하는수없이 당선 ㅎㅎ
저런건 좀.. 그냥 순진하게 "페미니즘? 남녀평등 지향하는거니까 좋은거겠지?"
같이 가볍게만 생각하고 있는듯..
고생하며 3선에 도전하는데 “1-나”
초선이지만 여성(비례)이라는 이유로”1-가”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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