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요즘 디젤연비 좋다고 꽤 올라 오던대요 ..

제가 팩트 체크를 해봤습니다 .

절대 신빙성 있는건 아니고 .. 홈페이지  나와 있는거 계산기 두들겨 본겁니다.

일단 그랜저 IG 으로 비교해보았습니다.

같은 4기통인 2.4가솔린과  2.2 디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가솔린 장점;조용하고 승차감 좋음

디젤 장점: 연비

표와 같이 1년에 약 95만원의 유류비가 발생이 됩니다. 거기다 기본적인 엔진오일 교체 비용이 더 비싼거 감안하면

디젤차의 약 87만원의 유류비용  이득이 발생이 됩니다 . 여기서 1년 세금 감안하면

약 92만원의 디젤차의 유지비용 절감이 발생이 됩니다

이것을 차값 3백만원 본전으르 뽑을려면 3.3 년을 차를 유지를 시키면 차값 비용 본전을 뽑습니다.

디젤차 타면 진동 소음의 불편함이 있지요.. 

가솔린은 디젤대비 조용하고 승차감도 더 좋구요 ..

대신 디젤은 가솔린 대비 힘이 좋습니다 . (체감상)

약 3.5 년 운행을 해야 본전을 뽑을수 있는대 . 문제는 부상 보증이 끝난뒤에 .

디젤 부품이 고장이 난다고 하면 유지비용에서 더더욱.불리 하겠지요 ...

물론 진동 소음도 더욱더 심해질것이구요 .. ㄷㄷㄷㄷ

300백만원을 미리주고 기름값을 아끼는 셈인대 ... 이부분은 본인에 맞게금 잘 판단하셔서 구매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차를 운행하는 업이 아니라서 차가 주말에만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굳이 디젤차는 필요 없겠더라고요

아 제가 말하는 디젤은 같은 승용입니다.

SUV 는 디젤이 맞다고 봅니다 . 큰 덩치를 운영 할려면 가솔린 보다는 디젤이 맞는거 같아요 .

차체 개발 세팅도 디젤 위주로 나왔을거구요  

혼자 사는대 카니발 끌수는 있지만.. 그닥 효율적이지 않는것처럼  

차를 선택하는건 본인 마음이지만. 자기한테 맞는 차량을 선택해서 유지 하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