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주일에 2~3일은 혼자 야간 산행하는데..제일 무서울때 첫번째는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혼자 야간산행하는 여자를 만났을때..아..귀신 보는것 같더라..두번째는 큰 유기견을 만났을때.. 서로 쫄아서 눈 안 마주치고 지나쳤던 기억이..ㅎㅎ..오히려 야간산행에 남자 만나면 안 무서움...
그냥 괴담인듯.. 말이 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님
유영철은 초기에 무턱대고 침입하다 CCTV에 신상이 특정되서 이후 모텔이나 숙소 근처에서 유인한후 그장소에서 범행하고 처리했음...
근데 다시 저런 빡대가리짓을 할이유가 없고 피해자도 좆두순처럼 어린애를 대상으로 한적도 없었음
그래도 맞아 죽긴 싫은가 보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문통령아 ...
그쪽은 이유없이 죽일수도 있나봐요?
운동 단체목욕 진료 면회외에는 문을 안열어주는데...
사소라고하시면 사동소지 말씀하시는건가요?
평생을 힘든일만 하게 해서 그 수익을 나라가 걷어
피해자에게 평생 갚아줘야 된다
그래도 맞아 죽긴 싫은가 보다..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문통령아 ...
유영철은 초기에 무턱대고 침입하다 CCTV에 신상이 특정되서 이후 모텔이나 숙소 근처에서 유인한후 그장소에서 범행하고 처리했음...
근데 다시 저런 빡대가리짓을 할이유가 없고 피해자도 좆두순처럼 어린애를 대상으로 한적도 없었음
유영철관련 괴담... 중하나라고 검색됨.... 천하의 뭐만도 못한 XXX지만.. 낚이지는 맙시다..
갑자기 낫이 왜 나옴?
소설입니다
딱 서있을수 있는 공간만 만들어 주고.
그리고 낫은 생각보다 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참 인권은 사람한테만 있는건데
유명했죠..그시절....그런데 요즘은 더한넘들이 판을 치고 있지 않나요?...
이거보다 훨씬 더 무서운 실화가 있는데...
화성인근도시에서 빨간옷 입고 댕기면 빨간 마스크 쓴 여자가 입을 귀까지 찢어 버린다는 홍콩에서 온 할매 실화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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