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제일친한 맞선임을 닮으셨다는 이유로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정감이 가서 좋아하는 기자분인데요..
일단 영상을 촬영할때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목적을 갖고 그에 따른 컨텐츠를 생각한 뒤에 촬영하는게 아닐까? 하는 1차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번컨셉은 제네시스를 엿먹이는 컨텐츠다!!라고 미리 정하지 않고 간거라면.. 그리고 지점장이 이번 발생한 일과 다르게 만약 촬영을제지하지 않았더라면
어떤컨텐츠가 만들어졌을지 궁금합니다
아.. 다른 브랜드 매장들도 자유롭게 차를 촬영하고 좋은 분위기인데 제네시스도 자유롭게 촬영하고 좋았습니다..
제네시스 많이 발전했네요..하는 컨텐츠를 생각하고 가신건데 이렇게 일이 벌어져서 컨텐츠를 수정하신건지
아니면 이번영상처럼 제네시스 서비스 부족을 주제로 한 컨텐츠를 사전에 생각하고 작정하고 들어가신건지는
많이궁금하네요
현대차 매장에서 일이 일어난 후 다른업체 매장을 방문해 비교영상을 촬영한게 아닐까요?
처음부터 작정하고 제네시스 매장 까야겠다 하고 가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냥 진짜 흔한 매장 방문기, 전시차량 착석기정도로 생각하고 가지 않았을까요?
6개월 지나서 올라온거는 몰랐네요..
당연히 웃으면서 다가온 지점장 이었다면
인터뷰까지 하면서
공짜로 홍보영상 제대로 찍었겠지요
분위기가 잘 형성됐다면 그랬을수도있겠네요!
투싼도 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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