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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부동산 규제는 성공하고있네요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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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가장한 식품인데 이게 사입가는 더 낮고 판매가는 훨씬높음.
예) 쌍화탕대신 쌍화골드, 대추쌍화
불량식품들..;;
로봇이든 자동차든 다 모으게 만들더라구여ㅜ
가운은 약사만 입을수있음.
신고바람
어짜피 의사가 시스템에 약정보 다 입력하면
그대로 포장만하고 약성분에 따라 복약정보 프린트해주면 끝인데
그냥 약사들 밥그릇 챙기려고 일부러 약사가 하고 있음.
예전처럼 병원에서 조제하면 벌써 자동화 됐을텐데...
그냥 처방전 넣으면 자동으로 나오는 자판기가 더 나을듯
돈에 팔아 치운지 오래됨
일반직원이 조제하느라 바쁨
그래서
약국 내,외부에 촬영금지 푯말
처방전 대로만 포장만 하면되는...
일반약 판매는 체질이나
성분따윈 필요 없음
고저 마진 좋은게 장땡
일부 양심없는 약국 얘기 입니다
어떤때는 아줌마가있고..
조제료 = 7000원
식후 세번드세요 하고 7000원 버는 완전 꿀빠는 직업이죠.
대형병원 앞에 대형약국은 월에 십수억씩 벌어요.
삼성의료원 옆에 XX약국 한달 수입만 50억임.
우리나라 총 1년 총 수술비 <<< 1년 총 조제비
인 개판인 형국임.
재진진찰료 올해 기준 11210원,
3일치 기준 (감기약 등) 조제료+복약지도료+의약품관리료 = 5642원
7일치 기준 (정형외과약 등) = 6948원
60일치 기준 (고혈압, 당뇨약 등) = 15330원
특히 고혈압약 등은 통에 들어있어서 그냥 30알짜리 두통 주고 '하루 한번드세요' 하고 15330원 벌음.
대한민국에서 정치인 다음으로 완전 꿀빠는 직업~
그래도 없어서 못팝니다.
2년이면 분양가 뽑거든요.
한달에 5000 이상 수익 납니다.
이게 다 의약분업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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