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리뷰를 보면 느끼는게,,
특정 브랜드나 특정 차에 대한 자기 주관적인 선입견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리뷰를 함,,
정말 타보고 지가 느낀걸 말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에 차의 느낌이나 리뷰를 거기에 맞춘다는 느낌이 매우강함
그리고 오토기어에서도 깠듯이 지오메트리라는게 그냥
눈으로 보고 어떻다고 단정짓기가 어려운데
노사장은 그냥 외관 구조만보고 이미 어떤 차라고 결정을
내려버림,,
괜히 봤어ㅡㅡ
그인간이 하는말은 들을필요 없고 영상만 보면 됩니다..
밑에 기어들어다서 보기힘든 부위를 보여주니까요..
조명 비춰주는 여자도 두고 하던데..
에어커튼 지나 앞바퀴에 닿는 공기흐름을 느낄줄 아는 허언러..
소집단이 하는데 당연히... 수준이 한참 낮을수밖에.
원리도 이해못하고 모르는데 결과를 논하려니 수준이 낮고 허접한거죠. 말기술로만 현혹시키는거죠.
그냥 예능으로 보세요~
대한민국의 자랑이군유
개인리뷰니까
지꼴린데로 내뱉는거지 ㅋㅋ
객관적인 리뷰 많으니까 그거나 봅시다
개발때 생각도 못한것에 의미를 존나 부여하는거보고 그저 웃지요 풉!
근디 그걸 아직도 봐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뇌피셜 1시간
듣는데 인생에서 가장 아까운시간임
엉덩이로 설계를 느끼는 ㅋㅋㅋㅋ 미친x임
뇌피셜로 아무말대잔치+개드립+섹드립
모르는사람은
"와~ 역시 노사장!"
"하체도 보여주고 참리뷰어!"
딱딱한리뷰를
재미지게 그리고 차 성능 빼고 리뷰는 중고차 출신으로 성능만 빼곤 리뷰 잘 했죠
나까마 운동성능 나가요아나운서
일구이언 아가리파이터등등 노은규하면
생각나는 단어들 입니다
둘이 배틀붙으면 박진감 넘치긋넹
차를 좋아하며 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똥싸는 소리하고 잇네" 라는 반응
어쨌든 차 리뷰하면서 운전 잘 못함.. 끝
목소리 느끼한 아저씨 그 누구더라
신문선님 목소리 비숫하신분
너무 진지 빨아서 졸리던데요
댓글보면 거의 어린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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