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전 방식 엔진이 아닌점
이것은 그냥 설계 사상에 따라 틀림. 원래 일반적인 차들이 흡기가 뒤에 배기가 앞에 있는게 일반 방식이라면
요새는 흡배기 역전 방식을 많이씀. 가장 대표적인 엔진이 세타엔진.
이론적으론 흡기가 앞으로 가서 좋다곤 하지만 전륜기반인 경우는 되려 터보차의 경우 흡기라인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음
특히 터빈 정비하기가 지 ㄹ ㅏㄹ 맞.....(일반적인 방향의 전륜 차는 터빈이 앞쪽으로 나와 있어서 정비하기가 쉬움)
아마 세타 털곱등이나 감마 털곱등이 엔진 차 타시는 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것임
그리고 캐딜락의 엔진이라는 말리부 터보엔진도 일반적인 방향의 엔진이지만 성능 잘나옴.
그냥 설계 하는 사람이 뭐에 중점을 두냐 특징이지 이게 무슨 낙후되고 발전되고의 차이는 없는거 같음
다만 흡배기 역전 방식이 조금은 공기의 흐름을 감안해서 만든 방식이긴 한데. 뭐 정방향 엔진도 성능이나 이런거 잘나오니..
2. 인터쿨러 방식
아마도 과거 1세대 쏘렌토가 쓰던방식인거 같은데. (라디에이터 하단부에 인터클러를 좌우로 길게 장착
장점은 요새 차들이 쓰는 라디에이터 옆에 세우거나 라디에이터에 겹쳐서 쓰는방식보단
확실히 냉각효율은 좋음
다만 오프로드를 타는 차일경우 인터쿨러의 손상 가능성이 크지만 뭐 온로드형 suv니 큰 문제는 없겠고
흡기라인이 길어짐으로써 리스폰스가 떨어지는건 있음
3. 브레이크 호스 스프링.
가장 벙쪘던 부분
가끔보면 흡기호스나 브레이크 호스에 스프링식으로 감아 놓은게 있는데 이게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큰 이유는 압력이 걸리는 관이라는 이야기임
호스의 특성상 압력이 생성되면 부풀어 오르는데 부풀어 오르는 만큼 원하는 압력을 보낼수 없음
즉 죄대한 호스가 팽창이 안되야 원하는 압력을 그대로 밀어 줄수가 있는것임
흡기 호스도 터빈에서 과급된 공기를 실린더 안에 밀어 줘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부풀어 오른다면 그만큼 압력의 손실이 옴
브레이크도 마찬가지 유압을 강한 힘으로 밀어 주는데 호스가 부풀어 오른다면 압력이 그만큼 손실이 오게됨
그래서 비싼 브레이크호스 쓰거나 금속재질 선으로 꼬아서 최대한 호스들이 부풀어 오르는것을 막는것임
그냥 대략 이정도 보다고 그냥 껐으니..
잠시 퇴근하고 보다가.. 이건 아무리 봐도 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보다 껐음..
그리고 아무리 쌍용이 설령 기술이 부족하고 노하우가 부족하고 경험이 없다고 해도
계산 안하고 만들만큼의 메이커는 아님 다 계산하고 자신들만의 최적의 셋팅값으로 차를 만들었다고 생각함
참고로 자세히 보면 우물정 프레임도 없는거 같고 기존 투싼 스포티지 같은 구조의 H프레임 형식으로 보이는데.
그점은 하나도 거론 안하는게.. ㅡㅡ;; 좀...
결론.. 피곤한데 괜히 봤음...
사람들이 잘만들었다고 설레발 심했을때 보면서 느낀건데
설계에 대해서 뭐 깊게 이해하고 분석하는것 같진 않아요
어설프게 주운 지식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건 잘하는듯;;;
사람들이 잘만들었다고 설레발 심했을때 보면서 느낀건데
설계에 대해서 뭐 깊게 이해하고 분석하는것 같진 않아요
어설프게 주운 지식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건 잘하는듯;;;
그걸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글쓴분이 말하는 건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에 라인 전체적으로 부푸는 걸 말하는 거죠.
그래도 노사장이 많이 참던데ㅋㅋㅋ
그런맛에 보는사람들만 보는 리뷰인듯
보배인의 자세
부모한테 차팔아도 300 남긴다는
쓰레기가 어디 가겠어요?
이빨까는 도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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