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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최대한 받지 마시고 서울가서 받으세요
예약은 아마 한참뒤에나 가능하니 응급실 경유해서 가는편이 진료가 빠른듯 싶습니다.
저희는 소아암딸아이가 있어서 서울대어린이병원에 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이랑 서울 격차가 생각보다 큽니다.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넘 안타갑네여...
딸래미 땜시 밤에 고열때문에 몆번 방문했었는데...
어린이 병원 응급실두 참 친절 했던 경험이...
부디 좋은소식 있기를~~
소식 잊지않고 전달하겠습니다 회원분들 덕분에 이런저런정보도 많이얻고 용기도 희망도 얻고있습니다
모두 너무감사합니다
근데 몇개월 안된 아이들이 고열로 인해 응급실 계속 오는걸 보고
많이 안타까웟거든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ㅡㅡ
작성자님 아이 빨리 완쾌되길...빌어드릴께요~
좋은결과 기다려보세요~
아이들의 회복능력은 놀라울정도 입니다.
분명한것은 아프기 전처럼 건강해질겁니다.
서울로 오시더라도. 특별한 사람을 알거나 특별한 건이 발생되지 않는다라면 스케즐 밀려 있을거에요..
가장 빨리 잡는 방법은 응급실행이 ... 그나마 일정 잡기 빠르더군요.
솔직히 지방쪽 종합병원보다 서울쪽 종합병원의 시설 및 치료체계가 훨신 좋습니다.
서울대병원 어린이병동 또는 삼성서울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신촌 세브란스는 아닌것 같습니다.
진료예약은 무조건 한달 이상 소요되니 그냥 응급실로 가시기 바랍니다..
완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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