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을 중동 사막지역에서 재배하는데 성공함.
국내에서 재배할 때보다 생산량이 40% 증가.
농진청이 건조지역용으로 자체 개발한 벼 품종인
‘아세미’를 지난해 11월 25일 샤르자지역 시험재배지 1890㎡에 파종.
이 벼는 다음달 5일쯤 수확이 이루어질 예정.
10a당 예상 수확량은 763㎏로 같은 품종을
국내에서 재배했을 때의 수확량(538㎏) 보다
40%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남.
전세계 식량문제까지 해결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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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물값이 비싸
지금은 그냥 연구중임.
벼는 논이든 밭이든 수확은 가능합니다.
관리비용과 수확량의 차이가 중요한거죠.
땅밑으로 급수파이프가 설치돼있을 겁니다.
벼뿐만 아니라
식량생산에 필요한 모든 방법을 실험중.
가장 좋은방법은 직접 산소와수소를 결합해 물을 만드는게 좋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그 연구가 성공한다면 물부족국가 사라질듯요. 물을 물쓰듯하는시대가 진짜로 찾아올지도요.
그래서 물을 대량생산한다면 진짜 획기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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