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유명인의 차 6507 게시물을 그대로 펌 해온 게시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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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차인지 궁금해서 네이버검색했는데~같이 일하는 친구말로는 전세계100대한정 블랙시리즈라는데 검색해보니~이거랑 틀려보이더라구요~이차에 대해 정확히 아시는분~~말씀좀해주세용~발렛하다가 이 차를 타고 막 달려보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저는 뭐 이게 100대 한정이고 그런건 몰랐었죠~ㅋ근데 신입이 들어왔는데 이 사진을 보여주니~ 깜짝 놀래면서 이런차도 들어왔냐고 하는거에요ㅋ 난 얘기를 듣고~ 아~ 이차가 그리 놀라울차인가?생각했죠..ㅋㅋ어쨌든 참 이런차도 타보고 지금생각하면 좋네요~ㅋ이 차 주인이 여자분인데~ 가끔 벤츠 sl 타고오시는데 이 clk는 뭐라더라? 독일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더라구요~ㅋ발렛관심있으신분 연락주십쇼~ 같이 재밌게 일좀할라우???ㅋㅋㅋ ---------------------------------------------------------------------- 뭐 이런 발렛요원이 다 있는지............ 이래서 발렛파킹 맡기기가 싫다니깐.....
주차장에 그냥 본인이 갖다 대면 쪼르르 달려와서 발렛 맡겨야 된다고 어거지를 씁니다.
커피한잔 하거나, 게임방을 가거나, 머리 좀 깎으러 가도 발렛을 맡겨야되고... 7천원 짜리 밥한끼를 먹으려해도 발렛을 맡겨야하고;;;
한마디로 땅장사하는 10se끼들 입니다.
이게 발전해서 일반 빌딩 주차장도 음지로 돈을 받습니다.
업무 좀 보려고 거래처에 방문하면, 규정상 못댄다고 어쩌구 하다가 한 2마넌 쥐어줘야 느글느글한 미소를 지으면서 차 대놓고 일보라고 합니다.
박쳐서 200미터 거리에 있는 유료주차장도 이용해보고... 건물 수위한테 돈줄때는 "아저씨 업무상 온거니까 2만원 그거 영수증 끊어주세요...'하면 투덜투덜 하면서 준다는게...뭐 재향 군인회?
아무튼 커피한잔 마시러 갈래도 발렛비를 줘야하고... 업무상 거래처에 방문을 해도 수위들이 삥을 뜯고...
전쟁이죠 전쟁... 하도 열받아서 대판 언성을 높이면 수위들이 그러더군요...
"이사람아 강남 땅값이 얼만지 알아? 어디 꽁짜로 차를 댈려고해?"
ㅎㅎ; "야 쓰바르... 니땅이냐?" 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쳐올라오는걸 간신히 누르고 다닙니다. ^.^
왜 강남땅만 밟으면 땅한평 없는 인간들까지 머리가 이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물이 상했나?;;
그리고 손님차 가지고 노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발 개념좀 챙깁시다. 발렛 요원들 , 당신들이 몰고 다니는 차가 얼마인지 인식이나 하고
가지고 놀자구요. 그거 작살나면 당신들 어찌 감당하려고 하십니까.
주차장에 그냥 본인이 갖다 대면 쪼르르 달려와서 발렛 맡겨야 된다고 어거지를 씁니다.
커피한잔 하거나, 게임방을 가거나, 머리 좀 깎으러 가도 발렛을 맡겨야되고... 7천원 짜리 밥한끼를 먹으려해도 발렛을 맡겨야하고;;;
한마디로 땅장사하는 10se끼들 입니다.
이게 발전해서 일반 빌딩 주차장도 음지로 돈을 받습니다.
업무 좀 보려고 거래처에 방문하면, 규정상 못댄다고 어쩌구 하다가 한 2마넌 쥐어줘야 느글느글한 미소를 지으면서 차 대놓고 일보라고 합니다.
박쳐서 200미터 거리에 있는 유료주차장도 이용해보고... 건물 수위한테 돈줄때는 "아저씨 업무상 온거니까 2만원 그거 영수증 끊어주세요...'하면 투덜투덜 하면서 준다는게...뭐 재향 군인회?
아무튼 커피한잔 마시러 갈래도 발렛비를 줘야하고... 업무상 거래처에 방문을 해도 수위들이 삥을 뜯고...
전쟁이죠 전쟁... 하도 열받아서 대판 언성을 높이면 수위들이 그러더군요...
"이사람아 강남 땅값이 얼만지 알아? 어디 꽁짜로 차를 댈려고해?"
ㅎㅎ; "야 쓰바르... 니땅이냐?" 하는 말이 목구멍까지 쳐올라오는걸 간신히 누르고 다닙니다. ^.^
왜 강남땅만 밟으면 땅한평 없는 인간들까지 머리가 이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물이 상했나?;;
발렛 요원들 잘못 걸리면 긁히고 그러는데 그럴때 짜증이 장난이 아니죠..
제 지인은 범퍼도 나간적이 있으니 말 다했겠죠. 거기다 조금만 좋은차 오면 그거 가지고
주차는 안하고 가지고 노는 요원도 있으니..아는 사람은 절때 안맡깁니다.
그리고 손님차 가지고 노는데 아주 가관이더군요.
제발 개념좀 챙깁시다. 발렛 요원들 , 당신들이 몰고 다니는 차가 얼마인지 인식이나 하고
가지고 놀자구요. 그거 작살나면 당신들 어찌 감당하려고 하십니까.
1. 업체 미팅이 있어서 청담동 모 건물옆 빈공간에 주차(불법주차지만 차들이 쭉 서있더라구요)
2. 발렛파킹 해야 한다고 발렛을 하라고 함.
3. 이미 주차도 했고 발렛 필요없다니까 오만상을 쓰며 뒷일은 책임 못진다고 말함.
4. 미팅후 왔더니 레카가 와서 끌고가려고 함.
5. 다른차들도 있는데 왜 이차만 끌고가냐했더니 신고들어와서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함.
6. 발렛요원(?)들이 신고한듯 함. 옆에서 지켜보면서 거보라고 책임 못진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함.
7. 결국 끌려기는 않았으나 기분이 미묘했음.
(저는 담배 안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