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자극한다고 그딴 돈 수천억 광고 때리는 데 꼴아박느니
그 돈으로 품질이나 더 끌어올리겠다.
뭐가 더 남는 장사일지는 지들도 잘 알텐데.
아니면 그 사랑하는 미국시장에다가 대대적으로 광고 때리든가.
그래봐야 품질 구리면 좆망이지.
현대차는 딱 이거
속빈 강정.
공갈빵.
보기엔 졸라 좋아 보여
근데 내실이 없음.
자국민의 사랑으로 이만큼 커왔으면
자국민에게 되돌려주지는 못하고;;;
세상이란 게 기브앤 테이크
자국민이 사랑을 그렇게 줬는데
못 돌려주면
자국민이 줬던 사랑을 뺏어와야지 뭐.
그게 점점 현실화되고 있음.
죄다 일감 몰아줘서는 주가 올리고
경영권 세습이나 할라카고 말이야.
듀얼클러치랑 회생 제동 시스템
꼭 지들 대가리에서 나와서 만든거 같이 광고 하던데
그때 보고 딱 답 나왔습니다.
노답입니다 노답.
나름 좋은거 같네요.
가격이 에러긴 하지만...
마감이나 품질면에서 현기내에선 아주 미세하게 괜찮은듯여
아주 미세하게....
날씨 추워진 이후로..점점 삐걱소리가....
내외부에서 오케스트라인양 울린답니다
자국민 등골 빼먹으며 성장했는데
지들은 자기네 돈 써서 정부 매수해서
이런 환경을 개척했다고 생각하는 듯...
그땐 국산차 수입차 할거없이 차라는 자체가 부의 상징이었잖아요
적자가 나든 뭐하든
계열사 일감 밀어주고 경영체재
아들에게 주는건 정몽구 집구석일이니 그런다지만
그로인한 무지막지한 피해는
대부분의 현기차 소비자 및 구매층과
소액주주들 개작살 개피보는건 어쩔거냐고요.
얼마전 보도에서
아들시키 정 의선이가
자수성가했다더군요,
미처불죠....
i30 살바엔 소나타사고 i40 살바엔 그랜져가겠죠.
거기다 유럽형 초기모델과달리 원가절감됐고 할인도안해주니 판매량도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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