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에
저런댓글이 있어서
한마디합니다
전
보육원후원 열심히 하고살고있습니다
손가락만 움직여서 돈으로 후원할수도 있겠지만
전 주변분들고 십시일반 돈을 모아서
원장님께 직접 전화를 겁니다
ㅡ지금 당장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무얼까요?
그때 그때마다 다르지만
거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었습니다
그럼 그 생필품을 제차에 가득실고
보육원으로 찾아갑니다
비록 아이들을 볼수는 없지만..
보육원창고에 생필품을 쟁여놓고 돌아설때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벌써 10여년정도 후원한거 같고요..
저
보육원에 후원도 열심히 하고살고있습니다
댓글다신분~
꼭 알아주세요..
묻고싶습니다
당신은 보육원후원을 하고있나요?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꼭 있어야 할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속상한일 없으시길 바라요...
올해 복을 다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안좋은댓글보고 마음 상하셧을건데
무시하셔요~~좋은일 감사드리며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래요!!
안좋은댓글보고 마음 상하셧을건데
무시하셔요~~좋은일 감사드리며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래요!!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꼭 있어야 할 분이십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속상한일 없으시길 바라요...
올해 복을 다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님같은 분이 있어 그나마 살만한 세상입니다.
애 키우다 보니 나 혼자해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기부도 습관이니 아이 한테도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겠어요.
좋은 글에 좋은 자극 받아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렇게 생필품을 전하기도 하시네요
저는 주로 과일이나 피자 치킨을 주로 나누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네요.
묵묵히 할 일 하시고, 조용히 선행하시는
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義人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님의 가정에 좋은 일 행복한 일
끊이지 않는 영원의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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