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張俊河, 1915년 10월 5일(1915년 음력 8월 27일 ~ 1975년 8월 17일)
김원봉(金元鳳, 1898년 9월 28일 (음력 8월 13일) ~ 1958년)
여운형(呂運亨, 1886년 5월 25일 (음력 4월 22일) ~ 1947년 7월 19일)
유관순(柳寬順, 1902년 12월 16일 (음력 11월 17일) ~ 192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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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읍니다
친일 노덕술에게 뺨을 맞는등의 친일 세력에 의해
월북한 계기가 있었죠
여러 논란이 있겠지만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은 생각은 편협한 사고를 불러온다고 봅니다
계기가있었다고
6.25때 간첩단 보내는게
무마되는게 아님
편협한건 한쪽만 바라보는 시선이죠
비난받아야한다면 양쪽다 비난받고
칭송받아야 한다면 양쪽다
이유가있습니다.
고문으로 부운거 같아 맘이 찌져지네요
착각하시는데?
김일성도 독립운동가 출신임
김원봉은 되고? 김일성은 안될
이유가 있나?
독립운동에 무장투쟁은 김일성이가 더
많이 했는데?
6.25때 공을 세워도 친일했음
죽일 인간맞고 대표적 백선엽
독립운동했어도 6.25때 북한으로
활약했음 죽일 인간맞지 김원봉
독립운동 한가지만 따질거면
김일성부터 독립운동가로 훈장줘야지
항일운동을 한건사실이고
우리나라는 그걸 중국공산당 밑에서 항일한거라 독립운동 취급안한다
는거
남한이 중국의 국민당의 임시정부를
계승하고 있기에
만주쪽 무장투쟁은 인정안하는거
누나라는 호칭이 유치원때부터
익숙하다보니
열사나 선생이라는 호칭을 의도적으로
피하게되는
은근 자연스럽기도 하고..
엄지척!!
독립지사분들에게 오히려 실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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