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짜장면값 맞힌 유일 후보, 중도층 지지 높아"
◇ 김현정> 친근한 모습이 좋더라고요.
◆ 나경원> 그냥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드리는 건데요. 엊그저께도 제가 TV조선 토론회 나가서도 짜장면 값 맞혔거든요. 제가 유일하게 맞혔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짜장면 먹었습니다. 이런 거 이야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러니 개콘이 없어졌지 ㅋㅋㅋㅋ
◇ 김현정> 친근한 모습이 좋더라고요.
◆ 나경원> 그냥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드리는 건데요. 엊그저께도 제가 TV조선 토론회 나가서도 짜장면 값 맞혔거든요. 제가 유일하게 맞혔습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 짜장면 먹었습니다. 이런 거 이야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러니 개콘이 없어졌지 ㅋㅋㅋㅋ
국회의원의 의무 중 하나가 청렴의 의무다..
의원시절 마사지에 돈 쏟아붓고 기름값으로 몇 천을 써대는 이년은 공직을 맞이할 자세가 안되어있다..
국회의원의 의무 중 하나가 청렴의 의무다..
의원시절 마사지에 돈 쏟아붓고 기름값으로 몇 천을 써대는 이년은 공직을 맞이할 자세가 안되어있다..
헉!
수정했습니다ㅎ
유권자 상대로 문자를 보내는거 법에 저촉되는거 아님?
오전에 문자 하나를 받았는데 나경원이 보낸거라 바로 삭제해 버렸는데
뭔 얼만지 계산하고 결재하나
서민체험을 제대로 못했구만
얼마짜리를....!?
아 꼴보기 싫어
내가 아는 짜장면 값은 2500원 ~ 12000원 사이에 분포하는데 얼마라고 해야 답으로 인정해주나?
저런것들이 아직도 있을까 했는데
아 저런 수준 이하를 좋아하는 지역들이
있었구나?
참 수준 거시기하다
18..... 년동안이나 얼척없는 걸 징글징글하게 봤는데.....
육두문자가 바로 튀어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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