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03075402947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으로 파문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게 학술지 측이 중요한 단계인 당사자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학술지 측은 한국인 위안부 계약서가 진짜 있는지 등을 소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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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으로 파문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게 학술지 측이 중요한 단계인 당사자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학술지 측은 한국인 위안부 계약서가 진짜 있는지 등을 소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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