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어제 일어났던 일입니다.
3차선도로 끝부분에서 도로주행하던중 어떤 학생 2명이 돌진하는 장면인데요,,
너무 놀라서 소름이 돋았네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니 담력테스트인거같다는 사람도 있고, 자해공갈이라는 사람도있고 의견이 다양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참고로 끝부분에 둘이 달려오다 오른쪽 아이가 옆으로 빼려하니까 왼쪽 아이가 그걸 보고
멱살을 잡는 장면이 있는데 저는 이것 때문에 더 자해공갈이 맞다 생각합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 혹시나 해서 해당 인원들은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생기게 되는경우 자삭하겠습니다.
뭐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요 --;
차주입장은 왜 고려하지 않는건지
다들 그냥 지나가니깐 계속 하는거.
회사 근처인거 같은데....
죽으려면 무슨짓을 못할까........
무단횡단보도도 아니고 역주행으로 뛰는데... 저건 그냥 100:0에 정신치료까지 더해줘야 하는게 맞지...
근데 왜 법이 이 ㅈㄹ이냐고.
오늘도 자식교육 잘시켜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저거아빠가 어떤사람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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