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린 청년은 작업반장 아버지 따라와서 심부름이나 하는 역할이었는데 부하 직원이 일손 없다고 끌고 가서 저걸 시켰다고 합니다.
사고 직후 청년을 구하러 용쓴 사람은 같이 일하던 외노자 한명뿐. 나머지 한국인은 주위에 멀뚱멀뚱 서서 구경만했다고 합니다.
결국 심부름이나 하라고 데려온 아들이 저렇게 된걸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습니다.
저기 연루된 직원들은 다 깔린 놈이 쌩쇼하다가 죽은거라고 잡아떼고 사실증언 해준 것은 구하려 애쓴 외노자 뿐이었다고 합니다.
외노자 만도 못한 동료라는 개씹새끼들...
180석 먹고 변하는거 없음
문통 초기 컨베이어 끼임사고때 변할꺼 같이
반응하더만 4년간 지켜보니 하나하나 그냥 보여주기식 아직도 남탓남탓 에휴
중대재해법 개같이 만는 넘들이 국당과 이낙*씨 임.
박주민 의원이 발의안 법안되로 통과되었다면 조금이나마 중대재해 근절가능했으나 두 년놈들이 기업편에 서서 법안을 걸레 만듬.
하여 죄없은 안전관리자만 누명쓰게 생김.
더구나 아버지가 작업반장이 맞나요?
작업반정이 맞다면 신호수의 역할 또는 작억반경내 입.출입 통제를 했어야 했는건 안닌가 싶은데요
아무튼 저 사고는 100퍼 인제인데 중대재해법이 개판이라 사고가 근절될 수 없음.
수류탄 안전핀 뽑고 열심히 광냄.
300키로...
방심하고 있다가 그 3백키로는 무겁겠구나 ㅠㅠ
화가난다...
180석 먹고 변하는거 없음
문통 초기 컨베이어 끼임사고때 변할꺼 같이
반응하더만 4년간 지켜보니 하나하나 그냥 보여주기식 아직도 남탓남탓 에휴
비정규직으로 불리워야됨?
법령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많이 바꾸고 있고
근데 현실은 안전관리비 아끼려고 업체들이 안전관리 신경 안씀
안전관리 안 해도 사고 안나니까. 언젠가는 나겠지만.
동료믿고 있다가 100kg 정도에 깔리는 순간에 힘으로 버텨서 겨우 벗어난 적이 있었는데...
이새키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멀뚱하니 구경만 하더군요.. 진짜 말보다 주먹 먼저 올라갑니다.
내국인 일자리를 뺏는것이라고 불평 불만 할것 하나도 없음
당장 저 사건만 해도 바로 드러남..
사람이 다쳤으면 일 제껴놓고 구해놓고 보는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인것을....그 기본 도리 조차
일자리 논란에 어김없이 등장하며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외국인 노동자가 해주었다는 사실
사람이 양심에 따라 해야 할 도리조차 외면 해놓고 '우리가 남이가?'를 외친다는건
엄청난 아이러니임..내 일자리 외국인에게 뺏기는게 두렵다면
최소한 옆의 동료부터 제대로 챙기는게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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