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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다니는 남자와 여교사 소개팅[88]조회 40,750 | 추천 370 | 2021.06.02 (수) 15:13

글쓴이 엄청까진남자
가입일2015.07.31
활동지수마력 119,785
작성글게시글 2,185 | 댓글 5,08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저런 사람이 교사라니...진짜 최악이네요!

계산적이실거면 똑똑하게라도 하시든가..

계산적인 내면에 멍청함이 더해져서 끔찍한 혼종..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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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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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래기 21.06.02 15:20 답글 신고

“그 언니들” 계열이네요 ㅋ 바닥에서 부터 진동이 느껴지네

답글 1

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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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리더 21.06.02 15:15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쌍뇬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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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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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가는곳으로 21.06.02 15:16 답글 신고

교사치고는 맞춤법이 영~

교사 아닌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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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리더 21.06.02 15:15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쌍뇬들은 많다

추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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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용 21.06.02 15:15 답글 신고

그래도 서로 말은 곱게 잘 하네요 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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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가는곳으로 21.06.02 15:16 답글 신고

교사치고는 맞춤법이 영~

교사 아닌 듯 하네요~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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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반사 21.06.02 15:18 답글 신고

남자가 전생에 복을 많이 쌓으신듯.. 잘 걸렀네요...
처음부터 저런 이야기 할 정도면.. 더 만나봤자.. 답 안나오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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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래기 21.06.02 15:20 답글 신고

“그 언니들” 계열이네요 ㅋ 바닥에서 부터 진동이 느껴지네

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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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OI 21.06.02 15:20 답글 신고

대기업이면 좋은데... 근데 미래에 대한 얘기가 남자 마음을 너무 기분 나쁘게 한 것 같지는 않다. 미래에 어찌저찌 할 계획이다~라고만 말해줘도 넘어갈 여자 같아보인다.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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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21 21.06.02 16:33 답글 신고

저런 부류는 보통 대기업을 관두고도 어떤 일을 해서 대기업 다니던 수준의

월급을 나 한테 갖다 바칠거냐...라고 묻는 거에요. 정상적이라면 대기업을

따지는게 아니라 같이 벌 생각을 이야기 하겠죠.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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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나라 21.06.02 15:21 답글 신고

참..어처구니가 없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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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R22 21.06.02 15:22 답글 신고

아.... 저런x이 어딘가 돌아댕기고 잇다는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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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쑤 21.06.02 15:22 답글 신고

곱게곱게 고운말로 전투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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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씸선비질그만좀 21.06.02 16:18 답글 신고

저 개인적으론 솔직히 대기업보단 교사가 비교우위라고 봅니다. 대기업/대기업 부부보다 교사/교사 부부가 나아보이구요. 미래걱정없이 연금으로만 매년 해외여행 다닐수 있는 거의 유일한 직업이잖아요. 타 공무원은 대부분 연금 개혁됐으니 허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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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V 21.06.02 16:55 신고

업무 Load는 사기업 대비, 교사들 지금 받는 수준도 많이 받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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씸선비질그만좀 21.06.02 16:21 답글 신고

추가로, 일년에 방학 두번은 세상 부럽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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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귀두 21.06.02 15:26 답글 신고

저건 현모양처가 아니지 남자는 현부 자질이있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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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키 21.06.02 15:28 답글 신고

뭔 말을 계속 섞냐 그냥 알았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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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za 21.06.02 15:28 답글 신고

싫으면 싫다고 해라. 괜한 트집 잡기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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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벨로S2 21.06.02 15:32 답글 신고

저런 사람이 누굴 가르친다는게 생각만해도 끔찍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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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증 21.06.02 15:33 답글 신고

왜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은 자기들이 남자들 먹여살릴 수 있다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까요? 저렇게 남자한테 의존적이면서 양성평등요구하는 거 넘 웃기지 않나요? 자기들이 유리하면 평등, 불리하면 차별...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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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져 21.06.02 15:33 답글 신고

저 짓하다가...아직도 결혼 못한 년이 한 명 있음.... 지금은 나이가 39.... 지금 남자들이 불러주면 딜도로 자위하다가도 뛰어 나가는 년 있음....술 쳐 묵고 다리는 벌려보는데...그거에 관심 가져주는 남자들이 없음....그래서 집에와서 쳐 울면서 전화는 년이 제 주변에 있음....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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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ohideo 21.06.02 15:35 답글 신고

여교사는 남자 판검사 변호사 회계사 의사 와 동급이라고 지들 맘대로 생각.
지금 저 대화는 애둘러 '너는 내 레벨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중.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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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일을잘 21.06.02 16:25 답글 신고

내가 좋아하는년두 아닌데 그 대답을 왜 해주냐~~ 저 질문받구 ㅋㅋㅋ 기분 안나뻐?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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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짜사 21.06.02 15:51 답글 신고

생각외로 초등학교 여교사들이 노처녀들이 많습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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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야강해저라 21.06.02 16:01 답글 신고

그냥 돈많은 / 돈많은 집안을 찾는게 아닐까 싶네요....저런사람이 우리 애들은 가르친다라는 생각까지 드니 참.....
결혼은 남자에게 기대어 사는게 아니고 서로가 기대며 미래의 삶을 만들어 가는거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는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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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담당 21.06.02 16:13 답글 신고

그냥 돈잘벌면 연애만 하고 혼자 살어~ 그게 속편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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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개잘해 21.06.02 16:14 답글 신고

저 취집가려고 나왔어요 라고 하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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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해 21.06.02 16:16 답글 신고

마누라 중등 교사인데..

10년 일하니깐 말빨만 쎄지고..

맞춰주기 힘듭니다..

1등 1등 신부감 해버리니.. 성격안좋아도되는줄아나봐요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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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7 21.06.02 16:17 답글 신고

교사들 보면 교총 가입한 꼴통 보수 들 대다수랑 ,전교조 가입한 소수의,정상적인 교사들도 많은데 전교조 이번 포항공대 페미강사 사건에 페미지지선언 하는 거 보면 전교조도 페미소굴 인지라
여교사라고 꼭 좋은 신부감이라고 단정 지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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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21.06.02 16:19 답글 신고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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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fheben 21.06.02 16:19 답글 신고

그래서 저런 애들이 지옥갈 걱정에 교회를 다니지요
그렇게 확실한 곳은 없으니까요

내가 아니까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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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을울려라 21.06.02 16:19 답글 신고

여교사들 눈 엄청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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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져 21.06.02 16:22 답글 신고

그러고 보니...대학생때...광주교대 다니는 여자 한명..... 레모나 한 통으로 꼬셔서 참 오랜동안 많이도 했는데..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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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송서방 21.06.02 16:32 답글 신고

저런 문자를 다 받아준걸로 보아 외모는 합격이였나보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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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로망스 21.06.02 16:33 답글 신고

저래놓고 아니 왜 이걸 이해못해주지 이ㅈㄹ 하고
그걸본 여자들은 맞장구 치고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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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프네 21.06.02 16:33 답글 신고

교사가 뭐라고...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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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홈 21.06.02 16:37 답글 신고

와...몇줄에 이렇게 답답해질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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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하이츠 21.06.02 16:38 답글 신고

선생년들 제일 문제가 저런거임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고 지들은 끽해야 9급 공무원 수준이면서 의사정도 만나야 밸런스 맞는줄 알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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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아서스 21.06.02 16:38 답글 신고

이런확인되지않은 여혐자료는 지양합시다
지에스메갈같은 쓰레기는 욕하지만 현실이 아닐수도있는 자료는 공감 못 하겠네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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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네 21.06.02 16:38 답글 신고

30넘어가서 결국 선생 남자 하나 물어서 살겠지 뭐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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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엔 21.06.02 16:39 답글 신고

저런 여자는 남자 앞으로 생명보험 오지게 들듯. 남자한테는 특약을 강조하면서 수혜자는 본인으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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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디 21.06.02 16:42 답글 신고

결혼 6개월전 다니던 회사 부도나 백수된 나랑 결혼해준 울마눌은 천사였어...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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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불칼 21.06.02 16:43 답글 신고

남자 착하다
하나하나 답을 해 주다니...
나 같으면...
때리 치아라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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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가지 21.06.02 16:45 답글 신고

고작 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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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지니 21.06.02 16:47 답글 신고

보지 달고 교사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최고라 생각하는게 여자들의 생각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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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디스 21.06.02 16:50 답글 신고

도대체 사실인지도 모르는 글에
물고 뜯고.. 참 순진하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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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V 21.06.02 16:5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하셔야죠~

잘됐으면 어쩔뻔.....

그냥 한 번 헛소리 듣고 볼 일 없는게 천운입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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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할줄모른다요 21.06.02 16:56 답글 신고

똥~~덩~~~어~~~~~~~~리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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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효기다 21.06.02 16:59 답글 신고

몇번봐도.. ㅋㅋ 참 이해가 안되는 뇨자!!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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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농 21.06.02 16:59 답글 신고

어느 직업 직장이나 비슷한 유형은 있을겁니다. 다 사람 나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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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짝마라 21.06.02 17:00 답글 신고

저러면서 지가 굉장히 합리적이고 계획적이라고 생각하며 살겠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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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21.06.02 17:02 답글 신고

저런뇬들이 공교육 다 망쳐놓구...
교육환경이 더 좋아졌으면 그래도 많이 좋아질줄 알았는데 더 멍텅구리 만들고 졸업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난 내가 이해력 부족하고 머리 남보다 조금 부족한거 이해하는데 나보다 더 무식하게 배출하면 이건 백프로 교육문제임.
저따위 선생들한테 배워오다보니...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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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살짱 21.06.02 17:10 답글 신고

아니 자기가 교사면 남편 실직후 지가 먹여 살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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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중사 21.06.02 17:11 답글 신고

이게 다 여성가족부 때문임.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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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중사 21.06.02 17:12 답글 신고

불법체류자 놈 에게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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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떡아재 21.06.02 17:15 답글 신고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주작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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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정판 21.06.02 17:20 답글 신고

염두에 두다가 맞습니다. 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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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 21.06.02 17:30 답글 신고

평생 결혼 못한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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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도라스 21.06.02 17:39 답글 신고

혼자 살 팔자네 한치 앞을 모르는게 사람 인생인데 아둔하기는 불쌍한 중생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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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인디언 21.06.02 17:42 답글 신고

대화를 한게 바보짓.
저런 것들과는 일찍 그냥 손절하고,

당신이 원하는 그런 남자 잘 찾아 보세요.
그런 남자가 걸릴것 같진 않지만...

이 한마디 해 주면 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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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센티 21.06.02 17:48 답글 신고

나두여혐있지만저정도는귀엽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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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시민1 21.06.02 17:57 답글 신고

저 남자도 답답하네...그냥 대화 끊으면 될것을...그걸 계속 받아주네...
그리고 여선생...애낳는게 그렇게 걱정되면 남선생이랑 결혼하면 됨...
선생월급 얼마나 된다고 평생직장 운운하며 콧대 세우는지 모르겠다...선생 40년 해서 받을 급여 대기업 15년이면 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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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샹샹바 21.06.02 18:44 답글 신고

대기업씩이나 다닌다는 사람이 저런 대화를 이어간다는것 자체가 주작
젠더갈등 부추기는 주작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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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문어고래 21.06.02 18:52 답글 신고

결혼을 왜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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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그루트1 21.06.02 19:31 답글 신고

어디서 폐기물같은거랑 엮이실뻔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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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21.06.02 19:39 답글 신고

답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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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얄라리 21.06.02 19:45 답글 신고

어떤 외국누나가 방송에서 내가 능력을 키우면 된다고 하던데 이렇게 마인드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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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키야 21.06.02 20:47 답글 신고

기술직 공무원은 몰라도 행정직 공무원은 그냥... 밥충이... 는 아니라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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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구이 21.06.02 21:39 답글 신고

대놓고 취집질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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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변태에요 21.06.02 21:43 답글 신고

이성도 만나기 전에 주판알 부터 튀기니... 혼자 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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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804 21.06.02 21:53 답글 신고

건물주한테 지진나서 건물 무너지고 나면 돈 어케
벌어올건지 물어볼 기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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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킨 21.06.02 22:59 답글 신고

나름대로의 행복과 슬픔 고난등
많은 변수의 인생살이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어떻게 극복할려고 벌써 저런 계산을 하고 있는지..
안정적이라는 삶은 자기가 원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안타까운게 돈,지위..
이런게 안정적인 삶과 연결이 되어있는걸로
잘못 생각하는게 진짜...한숨이...

계산적인 만남? 더군다나 반려자를 선택하는데?
그거 오래 갈까요?
조금만 힘든일 있으면 계산기 돌리는데?

도대체 안정적인 삶을 누가 저렇게 가르쳤을까요..

희노애락 뜻이 왜 나온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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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주 21.06.02 23:25 답글 신고

멍청한데 똑똑해지고 싶나ㅋㅋㅋ계획한거 틀어지기라도 하면 이혼서류 들이 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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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데보쉬 21.06.03 00:51 답글 신고

저정도면 예의바르고 괜찮지 않나요?
뭐 충분히 물어볼 수도 있는 사항이라 봄.
여자쪽이 마음이 더 있는거 같은데 너무 서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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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Aly 21.06.03 01:42 답글 신고

오히려 현실감각이 없어서 그럼 ..

옛날 친구였던 늠이 교사들 상대로 영업했는데

공부만 하고 아이들과 주로 생활해선지 일부

세상물정 잘 모르고 어리숙하다고 하더군요 ..

이때 돈 젤 많이 번때라고 .. ㅋ

여하간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 질문도

가능해보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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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휘리릭 21.06.03 06:44 답글 신고

말투나 맞춤법이 한사람이 다 쓴거 같은데?
추천 이런거 받으면 막 흥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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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21.06.03 07:35 답글 신고

사기꾼 만나면 됨. 계획 하나는 확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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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품 21.06.03 16:01 답글 신고

점쟁이 만나라... 미래를 다 알려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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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929 21.06.03 16:18 답글 신고

못 생겼는데도 공주병 있는 여교사 봤어요. 카페에 가서도 손 하나 꿈쩍 안 하더라는. 기가 막혀서 연락 바로 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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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싸줘빨리김밥 21.06.03 16:21 답글 신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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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21.06.03 16:21 답글 신고

아니 자기 생각 저렇게 확고하면 걍 첨부터 공무원을 쳐 만나시던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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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문실버문 21.06.11 15:06 답글 신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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