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공범이었다>의 저자
조성식 (Sungsik Cho) 기자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500844203262064&id=100000095879185
또 이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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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겠지?
읽어들 보시길...
니가할소린 아닌거같다
똥뭍으개가 겨뭍은개 나무란다고
이가 없나? 틀니?
어?2가없네?!
읽어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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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조롱당하고 비웃음 당할짖 하면서 여기 붙어 있는 넘들도 많드만~
걔들한테 먼저 물어 보시오......
천천히,문장 하나하나,단어 하나하나 곱씹고,되새기고,기억하며...
읽고 또 읽겠습니다
근데 밑에 사진은 진짜 볼 때마다 아구창을 씹창내고 싶음!!! 사람이 저렇게 밉상이기도 힘든데..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함ㅋㅋ
조국을 옭아매려는 주된 이유가 사모펀드 아닌었나? 그럼 그 내용이 무죄 취지로 판결을 받았다면 개소리를 그만 늘어 놔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다른 껀수로 물고 늘어졌다는 것이다.
검찰의 권력을 민주적으로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게 윤석렬 사태의 핵심입니다.
검찰의 조직 이기주의를 위해서는 어떤 수사를 해도, 이중기소 등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해도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게 민주당의 딜레마이며... 겉으로는 웃고 있겠지만 비검찰 출신의 새누리당 의원들도 가지고 있는 근본적 두려움일 겁니다.
대한민국 검찰에 대하여, 예전에 나름 균형?을 가졌던 검찰 권력의 통제가 무너져버리고 검찰이 어떤 말도 안되는 수사와 기소를 해도 법원까지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는 게 현재의 가장 큰 문제임을 이제 노출한 것입니다.
참 기다리기 힘드네
초입의 이 선입견은 휘리릭 페이지를 내리고..
다시 올려다 본 글의 서두는,
오디세우스, 니벨룽, 뭉크..
왜 이토록 현학적으로 요란하게 풀었는지..
한 줄 요약해도 되겠구만.
- 책 좋아. 사서 봐.
기대 됩니다
ㅜㅜ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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