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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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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에쎄 21.07.10 09:34 답글 신고
    결국은 도축 아님?
    반려우도 아니고
    답글 0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1.07.10 11:13 답글 신고
    지극히 인간 위주로 해석하고 포장하는 이야기.

    저 소가 어려서 엄마에게 "도살장이라는 곳이 있단다. 거기 가면 바로 죽어." 라고 배운것도 아니고 평소에 도살장 근처에 살면서 소가 도살되는 광경을 보고 자란것도 아니고 끌려가는게 도살장 가는걸 어떻게 알고 눈물을 흘리는거라고 해석하냐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걸 어찌 아냐 이거지. 그냥 갑자기 트럭에 실려서 끌려가니 겁나는건 이해하것는데
    답글 6
  • 레벨 중사 3 자지보지섹스 21.07.10 09:34 답글 신고
    어차피 먹을거면서
    답글 0
  • 레벨 중사 3 자지보지섹스 21.07.10 09:34 답글 신고
    어차피 먹을거면서
  • 레벨 중령 2 에쎄 21.07.10 09:34 답글 신고
    결국은 도축 아님?
    반려우도 아니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무타구치렌야 21.07.10 09:52 답글 신고
    저 농장은 소 죽으면 묻어주나요?

    궁굼합니드아~
  • 레벨 중령 1 카일루아코나 21.07.10 09:52 답글 신고
    주작 의심합니다 ㅋㅋ 저런소가 세상에 어디 한둘인가? ㅋㅋ 소값은 누가 내고 ㅋㅋㅋ

    그럴돈 있으면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이 세상 지천에 널렸는데 인권운동이 우선이죠

    그냥 보여주기식 쑈라고 생각해요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7.10 09:59 답글 신고
    네 동물도 감정이 있고 식물도 고통을 느낍니다
    이제 뭐드실래요?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1.07.10 11:13 답글 신고
    지극히 인간 위주로 해석하고 포장하는 이야기.

    저 소가 어려서 엄마에게 "도살장이라는 곳이 있단다. 거기 가면 바로 죽어." 라고 배운것도 아니고 평소에 도살장 근처에 살면서 소가 도살되는 광경을 보고 자란것도 아니고 끌려가는게 도살장 가는걸 어떻게 알고 눈물을 흘리는거라고 해석하냐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걸 어찌 아냐 이거지. 그냥 갑자기 트럭에 실려서 끌려가니 겁나는건 이해하것는데
  • 레벨 대령 3 범퍼카라이더 21.07.10 13:06 답글 신고
    이웃 소들이 똑같이 어떤 차를 타더니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라는것에 충분히 공포를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1 ziggy 21.07.10 14:38 답글 신고
    저는 이 말씀이 더 인간 위주의 해석 같다고 생각해요. 인간은 보고 듣고 공부해서 이치를 깨닫는 훈련을 해왔지만, 동물은 그렇지 않죠. 본능과 감각에 충실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눈치로 상황 파악을 하겠죠. 위기가 왔다는 확신이라기보다 위기에 대한 두려움이 본능적으로 뒤덮지 않을까요? 평소와 다르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유전자를 가졌기 때문에 이 지구상에 멸종되지 않고 살아있겠죠. 지진 나기 전에 짐승들은 먼저 대피하고 인간들은 모르는 것도 같은 이치일 듯.. 그나저나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가 땡기네요.
  • 레벨 중령 3 보배으르신 21.07.10 16:12 신고
    @ziggy 아 그니깐 왠지모를 두려움에 눈물흘리는건 이해가는데, 소가 어떻게 도살장 가는거구나 하며 눈물을 흘리냐구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요.
  • 레벨 중령 1 ziggy 21.07.10 16:41 신고
    @보배으르신 /> 아 그니깐, 소가 어떻게 도살장 가는거구나 하며 눈물을 흘리냐구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눈물을 흘린다는 소리죠. 누가 저걸 도살장이 뭔지 가르쳐줬다고 생각하고 쓰겠습니까ㅎㅎ
  • 레벨 하사 2 접근금지 21.07.10 16:38 답글 신고
    저도 나이먹고 생각하니까 님과 같은 마음이네요
  • 레벨 소령 3 고통도변한다 21.07.10 11:46 답글 신고
    결국 도살되지않나
  • 레벨 대위 2호봉 시바니가사라미가 21.07.10 11:59 답글 신고
    소는 작은 환경변화에도 민감합니다. 차에 실어 옮길때는 발악하죠. 놀라서 설사도 하고 스트레스 엄청받죠..
  • 레벨 소령 1 만돌이가꿈 21.07.10 12:01 답글 신고
    소고기소고기소고기
  • 레벨 원수 Sunkyoo 21.07.10 12:04 답글 신고
    역시 방목 소가 맛있죠
  • 레벨 소령 1 오공엠지 21.07.10 12:06 답글 신고
    제가 태클을 잘 겁니다.
    인생이 아니라 우생 ...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7.10 12:06 답글 신고
    오늘 저녁은 소고기다!
  • 레벨 대위 3 하쿠나마톼타 21.07.10 12:26 답글 신고
    푸아그라는 일부러 간뎅이 붓게해서 배갈라 꺼내고

    캐비어는 부화도 하기전에 먹어버리고

    왜 소 개 닭만 ㅈㄹ병이야
  • 레벨 원사 2 잇규 21.07.10 12:30 답글 신고
    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요?
  • 레벨 중장 금색바늘 21.07.10 12:40 답글 신고
    소가 운다고 사람과 비유하시는데 소는 원래 눈물 잘 흘러요. 태생적 구조때문입니다.
    사람중에도 소눈처럼 돌출되고 눈깜빡임이 힘든 우안이라는 질병이 있습니다. 소눈이라는 뜻이예요.
  • 레벨 소위 3 머리에껌 21.07.10 12:45 답글 신고
    도축장 가는지 어떻게 알어? 사람도 말 안해주면 모를텐데
  • 레벨 소위 1 신라지니 21.07.10 15:01 답글 신고
    이런 게시물 볼때만 안타까워 하지말고
    육식을 끊지 못할지언정
    고기 다섯번 먹을거 한 두번으로
    줄어야 그게 더 맞다고 봐요
    구워먹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고기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데 육계장 국밥 짜장면등
    구워먹기까지
    거기에 오장육부
    닭발에 대장이니 곱창이니 ....
    그리고 먹을때라도 다른 생명을 먹으며
    우리가 살고있으니 그에 대한 감사를 가지고
    먹어야 동물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최대한 줄이고 살기
  • 레벨 하사 2 사는게다그렇치 21.07.10 15:13 답글 신고
    고기가 얼마나 비싼데요... 님은 5번먹을걸 한두번으로 줄이는 여유가잇다면
    요즘 고기 한두번 먹는것도 비싸서 엄두가 안나요
  • 레벨 병장 응그래내가 21.07.11 15:52 답글 신고
    싫어요.
  • 레벨 하사 1 생각해보니 21.07.10 18:36 답글 신고
    앞으로 인간은 광합성 만으로 살아가야 하나..
  • 레벨 상병 김데빌 21.07.10 20:40 답글 신고
    소의 삶이면 이미 '인'생이 아닌데 ㅋㅋㅋ
  • 레벨 소령 1 정지서 21.07.10 23:42 답글 신고
    잠시 풀어놨다 방목 고급우로 비싸게 팔겠죠
  • 레벨 대위 3 땅두릅 21.07.11 09:00 답글 신고
    감정 느끼는 걸 모르나요.
    알지만 필요하니까 잡는 거지.
    목숨 붙어있는 게 죄죠.
  • 레벨 대령 3 풍악을울려라 21.07.12 10:50 답글 신고
    송아지 팔면 어미소 몇 달 동안 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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