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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상추에 고기를 싸서 드세요?[75321]조회 60,509 | 추천 160 | 2010.09.29 (수)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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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연관없이 자기의 만행을 합법화 시켜놓았던데...
4대강 근처에 사는분들이나 근처를 지나 댕기는분들이라면...
대규모 농지가 없어어진거 뻔하게 보이는데...국민들을 심봉사로 알고...
계속 만행을 저질르고 있음...곧있으면 야채농사가 대한민국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를판...ㅋ
그럼 굶어
농촌에 계신분들한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오래전에 올랐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 얼마동안은 유통업자가 중간 마진부풀려 조달을 하고있지만 그리 오래 못간다는 비싸다 비싸다 하믄 농사짓고계신분들도 지금은 다 알고있을터 누가 싼가격에
유통업자한테 넘길까요 이는 바로 농어민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이 국가성장에 앞장을서고 잇지만 그것은 바로 해외투자로 돌려버리니
명목상 나라가 지엔피성장이지 실제 국내에선 구경도 못하는 돈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크게 자꾸 해외로 나가 투자만 했지 정녕 우리 나라에 돈은 해외로 빠져 나가고있는실정
이는 바로 국가의 권력을 이용한 비자금으로 기업이 의원을 만들고 그 의원은
로비로인해 그 기업을 눈감아주는 방식의 경영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권력을
잡으려 이래 저래 자기들끼리 싸우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