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그니아 클럽에 올라왔는데
회사 내부방침으론 뷰익 리갈 = 오펠 인시그니아로 확정됐고
시보레 말리부랑 자꾸 혼동되는 이유는 플랫폼이 같아서 수출형으로는 시보레 생산할 거라는 얘기였다네요.
고로 국내에선 리갈 혹은 인시그니아가 소비자에게 공급된다는 얘기.
내수용 = 리갈
수출용 = 말리부
하지만 GM글로벌 위기로 출시는 내년 가을이라네요. 1년 남았음 ㅜㅜ
지대가 중형시장 확대를 위해 공장부터 증설하고 있따는군요.
2.0엔진이 올라갈 거 같다는데 터보 올라갔으면 좋겠당
신형 말리부 후속이 100%인데.. 어디서 낚시질을..쯧쯧
전 무관심
저차 출시가 언제적인데;
올12월로 시보레런칭을 앞당겨야 함
그리고 런칭과 동시에 윈스톰F/L, 올랜도 출시
기존 지엠대우 라인업중 라프, 마크리만 시보레로 교체
(다른 차량은 괜히 시보레 이미지에 먹칠하지 말고 그냥 대우브랜드로 끝내야함)
이때 라프에 1.6직분사 or 1.4직분사터보 올라가야 함, 신형디젤도 출시
1월에 알페온 엠블럼으로 인시그니아 2.0터보 2.8터보출시
(토스카는 계속 유지 LPI모델 위주로하고 전액무이자판매시작해야함)
2월엔 라프해치백출시
3월엔 카마로 국내 데뷔(3.6 SIDI엔진)
4월엔 시보레 아베오 출시
6월엔 알페온앰블럼으로 아스트라 국내데뷔
8월엔 조금더 앞당겨서 시보레 말리부 국내출시 2.0직분사 2.4직분사
(이때 토스카는 단종)
그리고 그해겨울 시보레브랜드로 그랜져급 차량(임팔라후속쯤) 출시
그리고 때봐서.... 대형SUV 시보레브랜드로 하나쯤 출시...
바꾸긴 바꿔야 되는뎁...휴~~~
뭐하는거야 대체
국내소비자들이 안정성보다는 연비에 목숨거니 차체보강을 좀 적게 때릴테고
그렇겠죠...
하지만 확실히 국내차량들이 동급 수입차량 대비 가벼운 것을 인지해야 할텐데..
외제차가 무거운건 용서되도 국산차가 무거운군 용서 안되는 세상
늦게 출시되도 제발 엔진은 경쟁력 있는게 들어가줬음 하는데 말이죠..
기다리다 지친다?? ㅋㅋ
막말로 현기아가 내놓은 기술들 다 폭스바겐에서 오래전부터 써먹은 기술.
그건 되고 이건 안된다는 것도 논리에서 어긋나죠
어차피 지치니 늦니 해도 인시그니아 타본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이럴껌 후속 발표 이야기를 애초에 하지를 말았음 이렇게 안살껌서 오버하는 사람은 적었을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