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익은 한국 식문화와 그와 관계된 언어들이 식민지 시절을 거치며 일본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를 논했는데
2. 황교익이 친정부 발언을 하니까 그게 싫어서 노려보고 있던 놈들이
3. 뜬금없이 황교익은 일본우월주의고 친일이다로 왜곡시켜버림.
4. 이는 일베와 극우쪽에서 유명인 묻어버릴 때 자주 쓰는 전형적인 가짜 프레임 작업으로
5. 황교익이 진짜 친일이라고 생각했다면 멍청한거고, 알고도 호도했다면 일베 수준인 것
6. 이낙연은 확실히 센스가 없고, 민주진영보단 조중동 스탠스와 가까워보임.
황교익 글중에 여러 사람들에게 팩트로 까인 글도 있지만 의도가 일본찬양은 아니었을거라고 보면,
황교익씨가 유일하게 지지를 천명한 정치인이 문재인 대통령인데 그를 물고 늘어지는 낙연이는
이재명을 잡겠자고 문통을 까는거나 마찬가지고 지극히 역겨운 행태라고 생각함.
실제로 이 사태로 일베 벌레들과 국짐당 찌끄레기들이 제일 신나함.
쿠앙쿠앙
LionCar
불광신나
그 대표적 사례가 한국의 불고기와 일본의 야끼니쿠와의 관계인데
불고기가 원조격라는 설이 더 유력함에도
음식 전문가인 황교익씨는 불고기의 근원을 야키니쿠에서 찾음으로써, 일본 우월 및 찬양적인 사고방식을 숨기지 못하는듯 함.
친일잔재 청산을 주장하는 지사님이 친일을 넘어 일본 우월적 사고를 갖고 있는 인사를 등용한다는게 지극히 우려스럽다는 거임
여러 지식을 동원해서 황교익을 옹호하는걸 보니 한심하네요.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장어를 먹지 않았다고 했어요. 일제강점기 이후에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했지요. 거기에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를 통해 반박을 하니, 나중에 교묘하게 입장을 바꿉니다. 잡혔으면 먹었을 수는 있다고요. 그러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장어에 대한 기록도 거의 없고, 오히려 일본기록에 조선사람들은 장어를 잘안먹는 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자기가 옳다고 하지요.
불고기도 황당합니다. 자기 주장을 합리화 하기위해 우리나라를 비하하죠. 우리나라에서 석쇠를 만들정도로 쇠를 다룰 기술이 없었다는 망언이지요.
관광공사는 우리 문화유산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뇌피셜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 문화를 왜곡해서 비하하는 사람이 과연 자격이 있을까요?
골수 찢파리만 수긍할 글이군
그리고 불리하면 문재인 끌어오네
문재인 깔땐 언제고 지금은 또 방패막이
찢파리들 수준ㅋㅋㅋ
이낙연 이기면 대통령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4603771/
단맛도 백종원깔려고 머리로 생각한듯..
그래도 들을말도 많아요.. 10~5%정도 기레기가 기사쓰듯 사료없이 생각만으로 말하는게 문제..
이재명이 황교익을 어떻게 할지 개인적으로 고민입니다.. 황교익같은사람 별로 안좋아해서..
위의 사실로 친일파까지는 좀 억지다 생각함.. 백종원싫은 기자출신 맛칼럼리스트정도 ㅎㅎ
그게 몬다고 될일이냐?
도쿄 올림픽에서 도시락으로 한건 잘못 된거다. 그건 일본이 선수들에게 제대로된 음식을 제공 해야 맞다고 했다.
즉, 일본이 지들 멋대로 준비한것을 꾸짓어 우리가 도시락 까지 준비 하게 했냐는 뜻이다.
그건 본인도 가~ 끔의 뻘소리에 대해선 그때 그때 인정후 사과하시면 될 일이구요..
앞뒤 맥락이 없어 보이는 말을 하는데
황교익씨가 말하는거 들어보면 일단 큰~ 주제를 떡~ 하니 한문장으로 말하고
그리고 난다음
주저리 주저리 자신의 큰 범주의 주제를 설명하고 풀어줍니다.
근데 사람들은 큰 주제만 듣고 글쓴이의 말은 듣지않고 셀프 해석하여 비난 비판을 하는 이가 적지 않습니다.
왜????
황교익 씨 페이스북 가서 한번 보면 압니다.
황교익 씨 관련 기사 뜨면 페북가서 글내용 전체를 봐 봅니다.
논란?! 글쎄요....
과연 페북 내용 다 봤다면 이걸 논란이라고 말할 가치나 될까? 란 생각이 듭니다.
논란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겠죠..
그럼 대부분 맞는 말하는 건 왜 제대로 평가하지 많는거요?
음식평론가에게 도덕적 완전무결함을 바라는건 아니죠?
경기관광공사가 무슨 도덕군자만 앉히는 자리요? 그랬다면 이 자리는 아예 존재도 못해야 하는 겁니다. 한가지를 가지고 아홉가지를 몰아세우는거 그거 어디서 많이 보던 좃같은 수법같소
페북 내용을 다봤다면 대다수의 맞는 말에 대해서는 보지도 않고 그냥 덮어두고 논란을 만들려고 하는이들이 많다는것
그게 문제죠
문제가 될것도 아닌것을 문제로 만들려면 만들수 있으니 문제화 시키려하네요 ㅎㅎ
저의 무지에서 비롯된 비난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맞나요???
이걸 어떻게 저런식으로 쉴드를 치지? 난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일본 잔치집에서 주신 방사능 밥상
발로 차고 도시락 챙겨먹는 우리나라를 예의가 없는 족속이라고 까는 사람이 한국사람 이었어? 난 몰랐었네
눈과 귀,뇌가 있다면 절대로 저런 인간을 쉴드 치면 안된다 이 손가락 색히들아
이재명이가 시키더냐? 니덜이 사람색히들이야? 니 주군을 위해선 나라도 팔아 쳐먹는 이완용이랑
뭐가 틀리니? 캬악 퉷
내정철회는 없겠고
청문회도 무사통과겠군
황교익꾸 공사사장 가즈아~~~~~
리스크 가즈아~~~~~~
여러 지식을 동원해서 황교익을 옹호하는걸 보니 한심하네요.
그 대표적 사례가 한국의 불고기와 일본의 야끼니쿠와의 관계인데
불고기가 원조격라는 설이 더 유력함에도
음식 전문가인 황교익씨는 불고기의 근원을 야키니쿠에서 찾음으로써, 일본 우월 및 찬양적인 사고방식을 숨기지 못하는듯 함.
친일잔재 청산을 주장하는 지사님이 친일을 넘어 일본 우월적 사고를 갖고 있는 인사를 등용한다는게 지극히 우려스럽다는 거임
역사학자가 아니라 반정치인
이제 다음수순은 황교익까면 똥파리 ㅋ
그중엔 맞는 말도 있겠지만 틀린것도 있을수 있죠
전 나쁘지 않은 인선이라 봅니다
일을 어찌하는지 보면 되죠
나는 박정희,전두환밑에서 충성을 다했지만 먹고살기위함이다라고 하면서 주지않기위해서 노래한곡 만들었다고 친일파라고 내로남불하는거와 똑같습니다.
왜 음식전문 기자로 시작했는지
본인입으로 말한거가 참 신박했는데..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장어를 먹지 않았다고 했어요. 일제강점기 이후에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했지요. 거기에 정약전 선생의 '자산어보'를 통해 반박을 하니, 나중에 교묘하게 입장을 바꿉니다. 잡혔으면 먹었을 수는 있다고요. 그러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장어에 대한 기록도 거의 없고, 오히려 일본기록에 조선사람들은 장어를 잘안먹는 다는 기록이 있다면서 자기가 옳다고 하지요.
불고기도 황당합니다. 자기 주장을 합리화 하기위해 우리나라를 비하하죠. 우리나라에서 석쇠를 만들정도로 쇠를 다룰 기술이 없었다는 망언이지요.
관광공사는 우리 문화유산을 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뇌피셜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 문화를 왜곡해서 비하하는 사람이 과연 자격이 있을까요?
니 눈에는 내가 친일파라고해서 안된다고 써 놓은걸로 보이니?
황교익씨가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데 든 근거가, 조선시대에 석쇠 만들 기술이 없었다고 망언을 한걸 이야기 한거야.. 석쇠만들 기술도 없었으니 불고기를 못해먹었다는 망언~! 그것도 물론 풍속도에서 석쇠에 고기 구어먹는 게 존재하니 헛소리인걸로 밝혀졌지. 그 정도로 우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왜곡하는 자가 관광공사 사장이 되면 안된다는 거고...
다구도 좋고 남자답고.민주당 골수분자임.
황교익 욕하는 개색기들 뒤진다증말.
경기관광공사 사장~~황교익 찬성이오~~~!!
쉽고 깔끔하게 머릿속에 속속 박히네요
확실히 다르셔용..
전우용선생님이 아니라면 아닌것으로 결론.
편을 가르는것 만큼 어리석은게 없다고 보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러나 황씨는 잘못된 경제적신념과 일본것에 대한 동경이 심각할 정도로 편향된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친일이라는 단어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전혀 틀린말은 아닌것같은데 최소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국뽕까진 아닐지라도 일본것을 먹고 한국것보단 맛있다거나 우리나와 일본을 비교하며 일본것이 좋다 라는 생각은 멀리해야 하지않을가요?
황씨가 욕먹는 대표사례는 귀에 거슬리는 조언은 무조건 차단하고 배척하며 자신의 신봉자들만 모아놓고 선비질 하고있어서이고 현재 국짐당이 인재가 없는 이유도 위와같은 맥락에서 시작하였다고 봅니다 쓴소리 싫은 소리가 듣기 싫다고 전부 배척하고 밀어내면 결국 사이비종교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황씨의 이번 논란의 과오는 첫단추가 잘못퀘어졌고 두세단계에서 충분이 바꿔 퀠수 있었을텐데 그시간을 차단과 조롱박는데 온힘을 쏟은결과 아니겠습니까?
말로는 소통을 강조하면서 조언을 차단하고 뒷구녕으로 자신의 신봉자들만 모아놓으면 저자가 짧던, 길던간에 지휘봉을 잡게된다면 경험상 무슨짓을 할지 뻔하게 그려지지 안겠냐 이말입니다.
이재명지사는이런 논란이 생길지 알았을것 같은데 왜 임명하는지 궁금하네요.
정무적으로보면 최대한 논란없는게 좋을것 같은데..
괜한 빌미를 만든것 같아 안타까움...
무조건 돌려까기 하던 사람들 좀 닥쳤으면 좋겠다.
황교안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난 당신들의 방식이 틀려처먹었다는걸 말해도.....
보배내에선 황교안 말만 하면 영혼까지 다 털릴정도로 욕처먹음. (그래도 전 대다수의 보배인들은 댓글 안 달 뿐이지 조용히 공감해 주는거 알고 있습니다. 일부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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