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간호사입니다.
간호사 처우 개선 너무 시급해 보입니다.
근무시간도 아닌데 전화와서 근무자는 근무해야하니 쉬는 사람 나와서 예방접종 일 하라고 불러냅니다
그래놓고 시간 수당 주지도 않습니다.
당직 의사는 자고 의사가 해야 할 일들을 간호사들이 합니다
제발 개선 좀 되면 좋겠습니다.
재난지원금 주지말고, 그돈으로 의료시설 더 확충하고, 의료인인 의사 간호사 더 많이 양성하고
공공의라 걱정하지 말고 명의 수준으로 인재를 양성하면 되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 재난은 계속될것 같은데, 현실에 맞게끔 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료민영화는 진짜 안됩니다.
서민들, 없는 사람들 힘들어집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병원... 의사... 차라리 의료산업이라고 합시다.
기득권들의 집합체라고 저는 봅니다.
일반 서민들, 취약계층들 생각 안합니다.
돈에 따라 움직이는 기득권들인데.. 국민들 정신 진짜 바짝 차려야 합니다.
코로나병동에 파견 근무하게 되면 간호사는 평소받던 급여의 300%를 지급받습니다.
의사는 70%를 지급받고, 기존에 있던 전담병원 간호사는 그냥 평소대로 100%를 받지요.
그러면 돈도 안되니까 의사새끼들 참여 안하겠네?
아니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의사새끼들이 줄을서서 지원하지요.
저 파업의 문제는 파견간호사에게는 혜택을 주고, 기존의 근무간호사에게는 노력봉사만 시킨다는 현실에 대한 문제인식입니다.
제발 선동꾼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마세요.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5197
그래놓고 자기들 지역 확진자 타 도 로 보내자는 수준인데
공공의료 늘리자고 하면 대부분이 반대 하는데.....어쩌라고......
국민들 수준이 이 지경인데......
자기들 살리겠다고 그 고생을 해도 공공의료 이야기만 나오면
눈깔을 뒤집고 지롤을 하는데 어짜라고.....
이국종 존경한다고 댓글 달면서도 공공의로 응급센터는 반대하는게 현실인데......
지금이라도 정부가 공공의료 늘리겠다고 하면
눈깔 뒤집고 거품물고 지롤할텐데....어쩌라고......
그렇다고 다 디지라고 버릴수도 없고....
대통령은 그래도 우리 국민이라고 살리라고 하고.......
이국종 교수도 포기한 국민수준인데 어쩌라고.....
차라리 보배에 댓글을 다는게 빠름.
공공의료가 무너진 결과를 잘 보고
의료 민영화가 꼭 의료비 상승만의 문제가 아님을 좀 생각하라고.....
수준이 얼마나 낮으면 의료비 상승문제로 설득해야 하나......ㅉㅉㅉ
간호사 처우 개선 너무 시급해 보입니다.
근무시간도 아닌데 전화와서 근무자는 근무해야하니 쉬는 사람 나와서 예방접종 일 하라고 불러냅니다
그래놓고 시간 수당 주지도 않습니다.
당직 의사는 자고 의사가 해야 할 일들을 간호사들이 합니다
제발 개선 좀 되면 좋겠습니다.
감히 지도자께 반기를 드는자는
친일적폐로 처형당한다
조국가족수호 윤미향가족 수호
고맙습니다
의료계 종사하시는분들 응원합니다
정부는 빨리 처우 개선 해주고,
개독,민노총은 좀 모이지 말고,
국민들은 방역수칙 좀 잘 지키자!
힘내십시요!!
인력을 갈아 넣어야함 돈이 없으니 몸으로 때우자는식임 특히나 간호사들은 주말이라는 개념이없어서 밤새우고 아침에들어가서 쉬는게 쉬는날임
금요일 밤에출근 토요일아침에퇴근해서 자고 일요일 낮에 출근혹시 좋으면 월요일 새벽출근임
일의 밀도가 높아 앉아서 쉬기 힘듬
압박스타킹은 필수임
인턴 레지던트는 5년이라는 시간이라도 있지만 간호사는 주임이나 수간호사이상되기전까지는 3교대해야함
어머니가 대학병원에 계시고 와이프도 그병원에 있음 그냥 철의여인인것 같음
제발 몸생각했음 좋겠음
의사 나부랭이들하고는 요구 조건도 차이나네.
애초에 백신 확보와 경제활성화 위주로 했어야 하는 정책인데...
이미 한참 전에 의료진들은 갈려나갔지요...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정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사람은 쉬어야함..
다른것으로 본질변질시키지말고,의료진 처우개선해줘라..특히 간호사같은 인력을~
실질적으로 병상규모대비 조금더 여유있게,연월차 편히쓰게끔 지원이 필요^^~~
뭔가 보상을 좀 해드렸음 하네요. 진짜 고생하시더라구요...
공공의라 걱정하지 말고 명의 수준으로 인재를 양성하면 되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 재난은 계속될것 같은데, 현실에 맞게끔 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료민영화는 진짜 안됩니다.
서민들, 없는 사람들 힘들어집니다.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병원... 의사... 차라리 의료산업이라고 합시다.
기득권들의 집합체라고 저는 봅니다.
일반 서민들, 취약계층들 생각 안합니다.
돈에 따라 움직이는 기득권들인데.. 국민들 정신 진짜 바짝 차려야 합니다.
간혹 마스크 안쓰거나 턱스크 하고
돌아 다니는 사람들 보면
거의 20대 아니면 으르신들....
지나가면서 진짜 한마디 해주고 싶으나....
이 시대의 독립운동가
의사는 70%를 지급받고, 기존에 있던 전담병원 간호사는 그냥 평소대로 100%를 받지요.
그러면 돈도 안되니까 의사새끼들 참여 안하겠네?
아니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의사새끼들이 줄을서서 지원하지요.
저 파업의 문제는 파견간호사에게는 혜택을 주고, 기존의 근무간호사에게는 노력봉사만 시킨다는 현실에 대한 문제인식입니다.
제발 선동꾼들의 선동에 놀아나지 마세요.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5197
아들놈 10월에 군대가는데 매일 집에만있다
외식도 절대로 안하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배달시키고
그래도 생각없는 인간들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 기미가없어
이번에 잘되서 개선됫으면 좋겟네요
처우개선 좀 해줘라
저렇게 까지 하는거면 얼마나 힘들겠냐
감염자들 알아서 해라. 간호인력 한달간 총파업해라
낮에 운동나가서 의자에서 쉬는것도 더워 뒤지겠는데 저하늘색 옷에 투명하이바 쓰고 있는거 보면 내가 숨이 다막히더라
코로나 검사관련 의료진에게는 처우개선을 해야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다
이 나라는 도둑님이 너무 많어
저도 일 잘할수있는데 저기 취직시켜주세요....
개같이 일 할게요........ 시켜만주세요
임기만 채우지 말고
노총은 그냥 욕만먹고 인정 안함 ㅎㅎㅎㅎㅎ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수당이라도 넉넉하게 드려서 일하는보람이라도 있게하란 말야 이 밥통들아.
그리고 코로나방역수칙 어기는것들 죄다 벌금씨게 때려서 세금충당하라고.
이게 어려운거야?
하기싫은거야?
절대로...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말아라...어느 누가 위정자가 되든 그 말씀은 진리인것 같습니다.
의료진과 목적과 의무가 비슷합니다 군인이 전시에 힘들다고 위험하다고 병력이 작다고 파업할수 없듯이
전시와 같은 코로나 시국에 국민의생명을 수호해야할 공공의료진이 업무의 과중을 파업으로 주장하는게
합당한지 묻고 싶습니다 공공의료에 종사할때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셨는지 아니면
국민의대한 소명의식을 가지셨는지 되돌아보면 될겁니다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셨다면 힘들면 그만두면 될일이고 소명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공공의료에 종사하는한 어느정도의 희생은 감내 해야만 된다고 봅니다~~
간호사 대부분이 여자잖아요 힘들고 무섭다고 퇴직하고 이게 뭐야
공공의료원 근무하는 일반 간호사들.. 페이 신규기준으로 세후 180~200받아요..
근데 중수본에서 파견오는 간호사는 세후 700? 업무강도는 같고.. 허탈하지 않을까요?
누구는 같은일하는데 내 월급 몇달치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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