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대기중인데 차가 뒤뚱거릴 정도로 문콕을 함
창문열고 이야기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하고 가버림
뭐지? ㅡ ㅡ; 하고 있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전화함 버럭하더니
와서는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며 당당함
문콕 하기는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라며 또 버럭
결국 보험사 부르고
보험사도 상대 아저씨 왜 그러냐고 함
결국 경찰 부름 날 보험 사기로 잡는다고 ㅡ ㅡ;;
기다리는 중....
주차장에 대기중인데 차가 뒤뚱거릴 정도로 문콕을 함
창문열고 이야기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하고 가버림
뭐지? ㅡ ㅡ; 하고 있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전화함 버럭하더니
와서는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며 당당함
문콕 하기는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라며 또 버럭
결국 보험사 부르고
보험사도 상대 아저씨 왜 그러냐고 함
결국 경찰 부름 날 보험 사기로 잡는다고 ㅡ ㅡ;;
기다리는 중....
항상 정상인만 꼴받음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아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에효.
항상 정상인만 꼴받음
일을 스스로 어렵고 힘들게 만드시네요 ㄷㄷ
제가 급히 전원 온 하니 상시 녹화로 전환 되면서 대화내용 찍힌게 있네요
전에 문콕하신 분들은 정중히 사과 하고 가셔서 걍 놔뒀는데
지금 '내천'자 써져 있네요..
차에 있는 번호로 전화 후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문콕 한건 맞는데 흔적이 남거나 차가 흔들릴 정도는 아니었다고 우기네요
보험사 부르고..
보험사도 자기 편 안들어 주니
경찰 부르고..
경찰도 회의적이니
절 공갈 협박으로 고소 한답니다. ㄷㄷ;;
어르신이 소리만 치면 이기는 시대로 알고 계시는듯..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아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에효.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보험 접수 해드릴까요?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죄송합니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 가세요.
내가 안 그랬어. 그럴 수도 있지 너무하네
어쩌고 저쩌고 씨불씨불 나불나불
-> 보험 접수 하세요.
그래도 인정안하면 4채널 바로 보여주면 다 꼬리 내리고 바로 접수해주네요.
통화 후 만나서 이야기 할 때
문콕 했다는 자백(?)은 녹음 해뒀습니다
하필 주차녹화도 충격시에만 녹화되도록 설정이
되서 충격녹화는 없네요 쩝..
잘못해도 모른척 아닌척 휴
잘못을 저질렀으면 벌을 받으야죠!!
왠지 가만히 있으면 당하고만 사는거 같아서
전화했는데 저리 나올 줄은...
보험처리 절대 안한다고 했답니다
ㅜ ㅜ 어르신이 그런다고 될일이 아닐것 같은데
답답하네요
잘해결되길 빌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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