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스턴트라면은
건데기 하나 없는 싱거운 된장라면
아니면 보통 컵누들이라고 하는 컵라면류(닛신께 주류인듯)
아니면 그나마 먹을만한게 야끼소바류..(UFO가 제일 유명한데 돈없던 외국인 노동자였던 시절 하나에 100-130엔사이 대용량 마트전용 제품을 주로..)
그리고 예전에 일본에서 팔던 김치는 달짝지근하고 마늘향 제로에 거부감이 커서 거의 안먹었는데...살던 곳 근처에 그 지역 유일 한국인이 운영하는 수원정인가 하는 한식당에서 제대로된 김치를 처음 먹어봄..
(미각이 아니라 통각일수도...)
쪽바리들도 인정하는건데..그걸 훔치려들다니~
우린 저런 양 양아치국들을 적절하게 이용해먹어야^^
건데기 하나 없는 싱거운 된장라면
아니면 보통 컵누들이라고 하는 컵라면류(닛신께 주류인듯)
아니면 그나마 먹을만한게 야끼소바류..(UFO가 제일 유명한데 돈없던 외국인 노동자였던 시절 하나에 100-130엔사이 대용량 마트전용 제품을 주로..)
그리고 예전에 일본에서 팔던 김치는 달짝지근하고 마늘향 제로에 거부감이 커서 거의 안먹었는데...살던 곳 근처에 그 지역 유일 한국인이 운영하는 수원정인가 하는 한식당에서 제대로된 김치를 처음 먹어봄..
대신 짜기때문에 스프를 3분의2정도만 넣어먹어야함 ㅎㅎ
이런 내용 은근 잼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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