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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니가고자라니 21.11.05 13:52 답글 신고
    대구시에서 천억대 손해배상 소송한다해놓고 현재 아예 안하고 있다함
    권영진 국민의짐이 신천지와 분명히 연관이 있을겁니다 신도가 있을가능성도 농후하고
    답글 1
  • 레벨 원수 바른문화 21.11.05 13:36 답글 신고
    민주당도 국민경선모집 방식을 개선해야 함.
    아니면 무한정 조작이 가능해서요.
    당내 인사와 외부 경선인은 같은 비율로 한다는 국힘당 방식으로.
    그럼 외부인은 인당 0.5표가 될수도 있고 0.3표가 될수도 있죠
    답글 0
  • 레벨 대위 3 정통아재 21.11.05 14:14 답글 신고
    2014년 시사in 보도에 의하면,

    1조8000억원 상당의 대출을 받은 사기단이 구속됐다. 이들이 매입한 땅의 등기부등본에는 곽상도 전 민정수석의 이름이 있었다. 1조8000억원대 은행권 대출 사기 사건의 주범(중앙티앤씨 서정기 대표)과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전 수석 사이에 수상한 돈거래 흐름이 있다는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드러났다.

    하지만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제범죄특별수사대(대장 강승관)는 대출 사기 가담자 8명만 구속하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 짓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 사건의 경찰 수사 책임자인 강승관 대장은 지난해 민정수석실에 파견돼 곽상도 수석과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어서 사건 배후에 대한 축소 수사 의혹을 더 짙게 한다.

    〈시사IN〉은 ㈜신천지농장 소유 임야의 전체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다. 그 결과 놀랍게도 사기 대출 주범이 매입한 광범위한 땅에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변호사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곽 전 수석은 임야 전체에 대해 공동담보 형식으로 다른 채권자들과 근저당을 설정해둔 것으로 나타났다.
    답글 0
  • 레벨 원수 바른문화 21.11.05 13:36 답글 신고
    민주당도 국민경선모집 방식을 개선해야 함.
    아니면 무한정 조작이 가능해서요.
    당내 인사와 외부 경선인은 같은 비율로 한다는 국힘당 방식으로.
    그럼 외부인은 인당 0.5표가 될수도 있고 0.3표가 될수도 있죠
  • 레벨 대위 3 니가고자라니 21.11.05 13:52 답글 신고
    대구시에서 천억대 손해배상 소송한다해놓고 현재 아예 안하고 있다함
    권영진 국민의짐이 신천지와 분명히 연관이 있을겁니다 신도가 있을가능성도 농후하고
  • 레벨 소장 초원1 21.11.05 20:09 답글 신고
    곽상도 신천지에서 멋진 사진도 있더군요.
  • 레벨 하사 3호봉 채원이엄마뚜꺼비 21.11.05 13:52 답글 신고
    맞죠?공감
  • 레벨 준장 바다건 21.11.05 14:09 답글 신고
    아마도 석려리 떨어지면 감빵가니, 처가에서도 많이 동원했을듯...대선 후보되면 내년 3월까지는 버틸 수 있으니..
  • 레벨 대위 3 정통아재 21.11.05 14:12 답글 신고
    1조 8천억

    신천지 대츌비리와.국짐당 의원

    상도가 관련있다는것

    뉴스나왔는데
    쉬쉬해버리네
  • 레벨 대위 3 정통아재 21.11.05 14:13 답글 신고
    개독교 개색희들은

    국짐당과 친항 신천지 이만희 사기꾼이

    개신교 청소년들 포섭해서
    이단으로 몰아가도

    국짐당지지한다는 아이러니
  • 레벨 대위 3 정통아재 21.11.05 14:14 답글 신고
    2014년 시사in 보도에 의하면,

    1조8000억원 상당의 대출을 받은 사기단이 구속됐다. 이들이 매입한 땅의 등기부등본에는 곽상도 전 민정수석의 이름이 있었다. 1조8000억원대 은행권 대출 사기 사건의 주범(중앙티앤씨 서정기 대표)과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전 수석 사이에 수상한 돈거래 흐름이 있다는 사실이 〈시사IN〉 취재 결과 드러났다.

    하지만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 경제범죄특별수사대(대장 강승관)는 대출 사기 가담자 8명만 구속하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 짓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 사건의 경찰 수사 책임자인 강승관 대장은 지난해 민정수석실에 파견돼 곽상도 수석과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어서 사건 배후에 대한 축소 수사 의혹을 더 짙게 한다.

    〈시사IN〉은 ㈜신천지농장 소유 임야의 전체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다. 그 결과 놀랍게도 사기 대출 주범이 매입한 광범위한 땅에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상도 변호사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곽 전 수석은 임야 전체에 대해 공동담보 형식으로 다른 채권자들과 근저당을 설정해둔 것으로 나타났다.
  • 레벨 원사 3 blackjjo 21.11.05 16:29 답글 신고
    왕후가 될뻔한 창녀
  • 레벨 소위 3 CLJ 21.11.05 16:56 답글 신고
    동시 사면으로 타협봤으면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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