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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제연맹의 무능으로 인한 국가간 이견 조정불가도 1차대전과 좀더 연관이 있습니다.
1차대전 이후 국가간 이견을 조정하기위해 미국의 우드로 윌슨에 의해 창설된 국제기구가 국제연맹이니까요.
2.미국의 대공황으로 인한 독일의 나치정권 탄생은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북한 공산당에게 그렇게 학살을 당하고도, 종북좌파들이 아직도 설치고 있으니..
그들이 말하는 인권, 여성, 평화, 민주, 평등 등 체제전복을 위한 선동전술에 하나일 뿐...
진심으로 그런게 필요한 이들에게는 일체 무관심함..
한국은 이 포화에서 빗겨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북한 공산당에게 그렇게 학살을 당하고도, 종북좌파들이 아직도 설치고 있으니..
그들이 말하는 인권, 여성, 평화, 민주, 평등 등 체제전복을 위한 선동전술에 하나일 뿐...
진심으로 그런게 필요한 이들에게는 일체 무관심함..
댓글조작이 주특기냐??
친일파 1세대 부터 교육을
받아왔다 캅니다
3.국제연맹의 무능으로 인한 국가간 이견 조정불가도 1차대전과 좀더 연관이 있습니다.
1차대전 이후 국가간 이견을 조정하기위해 미국의 우드로 윌슨에 의해 창설된 국제기구가 국제연맹이니까요.
2.미국의 대공황으로 인한 독일의 나치정권 탄생은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거기에 비트코인같은 반 국가적인 지불수단의 광풍이 불면서 위 사항에 기름에 물을 뿌리는 경향이 왔죠.
러시아 같은 경우는 잘 생각해보면 전쟁밖엔 답이 없었을겁니다. 저런 상황에서 제재로 경제는 폭망하고 유동성만 키워놨으니. 보면 가스 라인을 깔면서 수십년간 준비한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큰 전쟁을 보면 한국전 이후로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 아프칸전 등등 큰 전쟁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안에서의 평화가 너무 당연시해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뿐입니다.거기에 이번 우크라이나전이 하나 더 이어졌을뿐.. 세계가 이 전쟁을 어떻게 이용할지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동맹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봤으면합니다. 위 전쟁을 보면 미국인 안낀 전쟁이 없죠? 그러나 재밋는건 미국의 동맹국들은 직접적으로 전쟁을 겪지 않았습니다. 우리세대가 지금 누리고 평화가 세계가 평화로워서가 아니라는것도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합니다.
결국 역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 네트워크 시대까지 가장 큰 인류 삶의 방법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니다 국어 사전 뒤져야 합니꽈
더군다나 더 걱정인것은
당시 추축국 동맹이 있었죠.
당시 독일처럼 현재 세뇌교육과 역사왜곡으로 과도한 국뽕까지 공통점으로 가지고 있어
자국의 깡패짓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있는 그나라.
중국이 유력하죠.
참 걱정스러운 상황이네요.
성경대로 총말이 올꺼라고 합디다
그전에 심판해서 빨갱이들 제거할 것입니다
괜한 공포심 조장을 위한 선동이라 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이자 자본주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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