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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법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면,
희망이 있을까요?
더 소름 끼치는 건...
여러분도 피해자가 되실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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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전원 장갑차로 갈아버려도 500 이면됨!
법앞에는 만인이 평등..하긴 개뿔!
개돼지값 500만원 땅땅땅
이라고 말하는거 같네
정권을 떠나
검찰개혁이 절실한데
검찰총장출신 대통령은
검찰강화한다고 하니 ㅋㅋ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요
어떻게된 법이...
약자와 피해자의 아픔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가해자의 인권은 챙겨주며...
강자의 배는 더 부르게 만들어주는건지...
저런게 더 대놓고 벌어지는
굥의 시대를 2번애들이열었다
ㅋㅋ
결론은 지꼴리는대로...법도 문제지만...
대신 민사로 10억 정도는 때려야
어떻게 됐을까
열달동안 11번수술이면 한달도 채 되기전에 수술을 계속 했다는건데ㅠ
결과라도 좋으면 몰라도 한쪽 다리도 잃고 나머지 한쪽마저도 위험하고ㅜ
할아버지의 고통과 가족들의 힘든 시간들을 어떻게 벌금500으로 보상할수있는지...ㅠ
업체는 또 왜 저따위로 나몰라라 하는것인지..
그걸 자의적으로 해석하는놈들이 문제인듯
일가족전원 장갑차로 갈아버려도 500 이면됨!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
.
.
.
.
저런판결한 재판부
저것들 가족이 저런일을
당하길 바라지 씹네
또 판새넘이 당하면 엄벌 받으니 나원참...
다리 한쪽과 고통 그리고 평생의 불편함이 500만? 그리고 저딴 벌금이 말이 되냐.
먼놈의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냐!?
생활하게 가해자 살인할거 같습니다~법으로
해도 가해자는 큰소리치는데 말이죠
문제고. 우리나라는 아직 멀은 듯.
정작 경찰의 도움이 필요해 방문해보니 과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해자를 옹호하는 듯한 자세에 두번아팠던 경험이 있네요. 대체 법이란게 대한민국에 정의라는게 있는가 싶습니다.
썩은 집단이 사법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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