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동해안 휴게소 밑에 도사린
함정같은 장소를 공개합니다.
물론 빨간플라스틱통으로 해놨지만
저건으레적으로 약발(?)이 안될뿐더러....그냥 대충해놓은건가보다 할뿐으로
특히 바닷가 좀더 가까이보려는등 정신팔려....넘어갈수 있음.
경치에 묻혀 대수롭게 보이지 않는데다
질감도 바닷바위와 혼합되...착시현상쪽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저기에 직접 내려가서 볼때는 콘크리트 밑의 상황이 전혀 파악안되
무너져내리는데까지 가도록....
일반적인 콘크리트로 생각된다는점.
경고표지도 없음.
주변경치, 상황에 비해
적극적인 표식이 되지 않은셈으로
걍 까놓고 말하면....준(準) 함정임. ※휴게소 계단통해 바로 내려갈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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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보배드림의 드라이브1234의
이런 날카로운 지적은....다음편에도 계속될 것으로
내가 아이큐 낮은두자리며 그리고 글은 서툴다는 말을 많이 들엇지만
누차 말했지만 비범한 식견, 학식의 소유자로서...
남들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해주는 중으로서
다른 사람같으면...."뭐 저거 그냥 그런가보다....빨간통으로 못가게 쳐놓은가보다" 대충 합리인 것이라며....넘어가지만
나는 벌써
저 빨간 통이....약발이 없는 것임을
상황을 은근 커버못할 정도의 소극적 저런건 사실상의,,합법적인 +야박한.....사람 디지게 하는 행위에
다름없다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이렇게 파악해서 올리는 것임.
다음편 글쓸거 예고.
1. 예전 경부고속도로 사고위험지역 1곳에 대한....회상
2. 사고날때....귀신씌인듯이 안보이는 착시, 사각현상.
계속 말하지만
보배드림의 드라이브1234.
대한민국에서 정말....식견높고, 뛰어난 분들이 많고
보배드림서도 많지만....
나처럼 특정한 식견이 있는 사람이...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처럼 어떤걸 그렇게 파악해보고 말해줄 사람은....그렇게까지 많지 않을 것임을 내스스로 생각해보고요....
다음 또 쓸 글들은 정말 무릎을 치실 것임.
내 진짜...
지나간(몇년전들) 아니면 1년전쯤의....사회 사건 특정주제에 대해
진짜...정말 생각들 안해주는 추궁견해를 몇개 가지고 있는 내놓고 싶지만....
예민한 문제라 언급하기도 싫고....
정말 훌륭한 신문, 잡지, 기자...교수, 분석가, 비평가....
들도 많지만...나처럼 생각해보는 분이 없어서...
쓰고 싶지만....괸히 사분오열될게 뻔해
쓰기도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