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에 떳길래 ㅋㅋ
70년대 차인거 같은데 제눈엔 멋있는거 같아용 ㅋ
911터보의 역사는 1974년부터 시작.. 에너지위기 어쩌고..
Its 3-litre displacement and 6-cylinder Boxer engine turned the sports car world on its head.
3천ㅆㅆ 6기통 박서엔진
The 911 became the embodiment of the super sports car.
911 이 스포츠카
The response was initially mixed because it took some time to understand its innovative principle. The principle of efficiency.
반응성이 효율성 원리 어쩌고 혼합됐다는데... 부품이 간단하넹 -.-
It became the king of the Autobahn.
아우토반 짱
Turbo drivers love the feeling of the elemental force, the jolt in the back when the turbocharger kicks in.
터보차져가 좋은가보네여
A very special 911 Turbo 3.0 with a special styling.
3.0 터보
It’s the car of Ferry Porsche, painted in his favorite color: Amazon Green Metallic.
It was built in 1976.
포르쉐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40년이나 지난거 잘 포장해서
영상이나 홍보물로 잘 쓰고 그러는거 가테요..
포르쉐의 클래식함 디자인의 전통성은 매우 아름다운듯..
어마어마한 자부심이 겠지요.비엠더블류가 그릴 전통성을 고수하듯이
저 개구리 라이트와 뚝 떨어지는 c필러와 뒷테
포르쉐 디자인은 한복이나 수트라고 볼수잇을것 같아요
유행을 어느정도 감안하며 따라가긴 하나 베이스는 절대 변하지 않음
포르쉐가 여러 디자인을 수용하고 다양성을 중요시했다면 판매량을 떠나
현재의 포르쉐의 의미와는 달랐을듯.
포르쉐라는..
<ㅑbr>
회사의 카리스마가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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