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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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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며칠 놀러와서 욕하고 가면 그만이지만 여기 사는 사람들은 너무비싼 물가에 교통지옥에.. 국수한그릇 만원합니다
위에 관광아니면 뭘로 먹고사냐는 글이 보이는데 주변에 관광으로 먹고사는사람들 10프로정도 있는거 같고 보통 일반회사 다닙니다
호텔 펜션 큰식당 거의다 육지사람이 사장입니다 제가알기로는 전통시장도 50프로 이상을 호남향우회가 잡고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제 날 풀리면 도 일주한다고 자전거에 오토바이에 극성이겠네요 인식 안좋아져서 관광객 그만 오면 좋겠습니다
밥을 싸가야 하나 하는 고민.... 해물 라면 한그릇에 이만오천원에서 시작... 나머지는 말 할 필요도 없어서.
불법체류자들이 뭐가 이렇게 많음 ?? 깜놀했음.. 단속 안하는것 처럼 보일정도..
만약 그냥 돈만 더 받아낼려고 저런 발상을 한 것이라면 더 욕 먹어야 하고요.
가까운 해외여행 가능게 더 낫습니다 .
비싼건 뭐라안한다. C8 젖같은 3만원짜리 오분자기가 김밥천국 해물라면보다 못하냐...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비싸긴 절라 비싸고... 뭐하러 감.. 같은돈이라면 해외 새로운경험 할 수 있는데
산굼부리쪽 숙소도 하루 7만원, 밥도 1만-1만2000원 잘 놀고 왔습니다.
렌트도 그랜저 하루에 2만~3만원이었나 아무튼 저렴했고요
하지만, 입도비 받는것은 반대. 제주도가 갈라파고스도 아니고...
절레절레
안가본곳도 아니고 안가도 그만인곳들
부동산을 중국에 팔아넘기더니 문화도 짱꼴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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