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19일 월) 부터 벨로스터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 가 보았습니다.
N전용 외장컬러.
기존의 1세대 벨로스터보다 확실히 이쁜것 같습니다.
N모델에는 순정타이어가 피제로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하단 디퓨저 및 양 끝으로 뽑아낸 머플러.
그리고 상단 스포일러에 위치한 하이마운트스탑램프.
신경쓴게 느껴집니다.
트렁크 오픈 버튼은 와이퍼 하단에 있었습니다.
사이드스커트에도 N 로고를 음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저부부분은 실제로 뚫려있었습니다.
디퓨저 및 머플러 디테일.
실내. 핸들도 일반모델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계기판.
kmh 보다mph가 크게 적혀있던데, 국내출시용인지 수출용인지는 물어보지 못했네요.
6단 수동 기어노브
엔진룸.
수출형 갔습니다만 ㅎㅎ
그나라 속도계가 밖에 나와 있고 자기들 마일도 같이 표기 한다.
저거는 반대로 마일이 기본이고 안으로 킬로미터 되어 있으니 미국 수출형 맞음.
거기에 호박등이니 100%
계기판에 km/h 라고 쓰여있고 호박등은 그냥 포인트일수도? 호박등을 했다고 꼭 수출용은 아닙니다.
역수입 제외 튜닝 제외
북미시장 수출용이 저리 나갑니다만;;;
내수용에 마일게이지가 들어간건 LCD계기판 외엔 못봤습니다
돈만 있음... 수동 한대 사고싶은데... ㅜ
차가 작아 주차도 편할테고...
시빅 SI, Type R을 제외한 Focus ST/ RS, WRX / STI, Golf GTI/R 모두 옵션 선택의 폭은 벨로 N보다 넓은데 말이죠.
0/2000자